공연 소개하는 윤하정의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 런던 프라하 빈 바르셀로나 피렌체

공연 소개하는 윤하정의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 런던 프라하 빈 바르셀로나 피렌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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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공연을 보러 떠나는 유럽]은 유럽여행하면 쉽게 떠올리는 곳, 도시 전체가 복합문화공간처럼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곳을 소개하고 있다. 영국의 런던, 체코의 프라하, 오스트리아의 빈,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이탈리아의 피렌체로, 저자가 소개하는 멋진 공연과 축제의 세계로 함께 떠나본다.
저자

윤하정

저자윤하정은스무살이후줄곧아나운서와방송기자로‘말하고글쓰는’일을하고있다.콘서트,뮤지컬,연극,발레,뮤직페스티벌등각종라이브공연에빠져방송에서공연을소개하고,온라인매체와잡지?에공연리뷰와인터뷰칼럼을쓴지10년.자연스럽게‘공연소개하는기자’라는수식어도생겼다.축제와공연에대한관심은퍼포먼스의본고장유럽으로모아져결국현실을내려놓고17개월동안유럽공연여행을감행했다.돌아온뒤에는또다시유럽으로날아가고싶은마음을애써누르며문화전문기자로일하고있다.지은책으로《지금당신의무대는어디입니까?》가있다.

목차

목차
1/순간마저즐기다_런던
오필리아와같은동네에살아요
시티투어코스를통학코스로만들다
웨스트엔드는나의놀이터
템스강변에서놀기
런던의박물관과미술관은공짜
영국에선모두가아티스트
2/아름다움의이면을보다_프라하
혼자떠나온프라하
내겐어째쌀쌀맞은프라하
프라하의봄
여전히할수없는프라하
3/좋아하는것에탐닉하다_빈
내가좋아하는뮤지컬《엘리자베트》
내가좋아하는클림트
내가좋아하는빈음악축제
내가좋아하는카페
내가좋아하는오페라하우스
다시오고싶은빈
4/꾀를부려보다_바르셀로나
스테팡덕분에스페인으로날아가다
바르셀로나에서남자인친구와동거?
바르셀로나=가우디?
너무정직한건재미없다
들어는봤어?소나르페스티벌이라고?
나는바르셀로나에있다
5/책속을거닐다_피렌체
냉정과열정사이
밀라노에서아오이따라걷기
피렌체에서쥰세이따라걷기
이제는누구도따라걷기않기

출판사 서평

출판사서평
“유럽의익숙한도시에서
원작의감동이생생한공연을즐기다!”
뮤지컬《오페라의유령》《마틸다》《보디가드》《엘리자베트》
연극《워호스》,오페라《나비부인》,발레《돈키호테》
프라하봄음악제,소나르페스티벌,피렌체5월음악제
똑같은유럽에서다른유럽을즐기다!
그토록가고싶은도시로여행을떠났는데,도시는한창축제의열기로뜨겁다면?거리의포스터를보고우연히들어간극장에서본고장의뮤지컬을감상했다면?도시를둘러보다가오페라하우스에서유명오페라를보게되었다면?국립극장을...
“유럽의익숙한도시에서
원작의감동이생생한공연을즐기다!”
뮤지컬《오페라의유령》《마틸다》《보디가드》《엘리자베트》
연극《워호스》,오페라《나비부인》,발레《돈키호테》
프라하봄음악제,소나르페스티벌,피렌체5월음악제
똑같은유럽에서다른유럽을즐기다!
그토록가고싶은도시로여행을떠났는데,도시는한창축제의열기로뜨겁다면?거리의포스터를보고우연히들어간극장에서본고장의뮤지컬을감상했다면?도시를둘러보다가오페라하우스에서유명오페라를보게되었다면?국립극장을둘러보다가세계적인발레리나가출연하는발레공연을보게되었다면?
한국인들에게가장오랫동안사랑받는해외여행지는역시유럽이다.학생들의배낭여행지로,장기휴가를받은직장인들이선호하는힐링과충전의여행지로,은퇴후가족과함께떠나는곳으로남녀노소를가리지않고사랑받고있다.
유럽에서저자가보고느끼고즐긴것은각종공연,즉연극,뮤지컬,발레,오페라등과다양한형식의뮤직페스티벌,그리고도시의특색을멋지게살린축제들이다.그래서일반여행자들의동선과는사뭇다르다.몇년동안여러번찾아간도시도있고,오로지공연만을보기위해먼길을마다하지않고달려간곳도있기때문이다.
《공연을보러떠나는유럽》에서는유럽여행하면쉽게떠올리는곳,도시전체가복합문화공간처럼즐길거리가넘쳐나는곳을소개하고있다.
영국의런던,체코의프라하,오스트리아의빈,스페인의바르셀로나,스페인의바르셀로나,이탈리아의피렌체로,저자가소개하는멋진공연과축제의세계로함께떠나보는건어떨까?
유럽으로떠날계획이있다면그도시의축제와공연일정도함께챙겨보는건어떨까?
원작의공연을본고장에서감상하는특별한여행!
1986년10월영국런던의허마제스티스극장에서초연된이래지금도같은장소에서공연되고있는뮤지컬《오페라의유령》.무대연출이나독창적인안무,특이한소품,배우들이무대를활용하는방식을보면입을떡벌리고감탄하게된다.웨스트엔드의뮤지컬전용극장에서는《레미제라블》,《빌리엘리어트》,《마틸다》,《맘마미아》,《더워》,《보디가드》등의작품을언제든지만날수있다.
해마다5월12일에시작해서6월2일을전후로막을내리는체코의프라하봄음악제는언제나체코필하모닉이연주하는스메타나(체코인들의민족운동을격려했던국민음악가)의교향시《나의조국》으로공연을시작한다.체코출신의작곡가인야나체크,스메타나,드보르작크의음악으로늦봄의프라하는세계일류연주자들의무대가곳곳에서펼쳐진다.
오스트리아빈에서관람하게된뮤지컬《엘리자베트》는서울공연보다소박하기는하지만작품속에나오는다양한음악들의매력에푹빠지게된다.‘음악의도시’라는수식어가가장잘어울리는도시인빈은모차르트,베토벤,요한스트라우스,슈베르트,브람스,말러,쇤베르크등클래식음악의거장들이활약했던곳이기도하다.그래서인지빈에서는1년내내각종음악축제가끊이지않는다.3월말에는정통델타블루스에서록,소울,R&B등을즐길수있는‘빈블루스스프링’,5월에는빈봄축제,여름에는‘오페라축제’가열린다.
매년6월스페인의바르셀로나에서열리는소나르페스티벌은1994부터시작된멀티미디어예술축제다.일렉트로닉으로대표되는각종소리와미디어아트가융합적인퍼포먼스를선사하고있다.기존장르의벽을허물고다른매체를흡수하는새로운형태의축제다.
연극,뮤지컬,오페라,발레와각종페스티벌을쫓아떠난여행이지만도시곳곳에서만나는풍광이나사람들과의만남,그리고여행자특유의사색또한이책을읽는또다른즐거움이다.
본문곳곳에소개하고있는뮤지컬,발레,연극,오페라,페스티벌등에대한상세정보는여행과공연을동시에즐길수있도록배려했다.
책속으로추가
1933년피렌체는5월음악제를열어피렌체가음악의도시임을세상에알렸다.6월까지이어지는이축제는코무날레극장,시뇨리아광장,미켈란젤로광장,보볼리공원,베키오궁전등의노천무대에서도시의싱그러움과함께관광객들을유혹한다.주빈메타같은유명한지휘자가시뇨리아광장에서오케스트라를지휘하는모습을보노라면그곳에있는《다비드》복제품처럼현실감각이떨어지지만,어차피피렌체의모든것은현실과는거리가멀지않던가._13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