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는 시계
Description
『키크는 시계』는 시계를 잃어버린 줄리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시간의 흐름을 가시화시켜주는 시간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아이의 잘못을 나무라는 부모들과는 정반대로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며 위로하는 엄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여덟 살 생일날, 줄리는 할아버지에게서 선물을 받지만 이내 실망한다. 선물이 돌아가신 할머니가 남긴 구닥다리 금색 시계였던 것. 아빠는 그 시계가 스위스제라면서 감탄하지만 줄리는 친구들에게 뽐낼 수 없는 시계란 있으나마나다. 단짝 친구 클루에와 함께 베이비시터를 따라 놀러나간 공원에서 시계를 잃어버리는데…. 도대체 줄리에게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저자

발레리 제나티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13세 이스라엘로 건너가 21세까지 그곳에서 생활했다. 프랑스로 돌아와 저널리스트와 히브리 어 교수를 했으며, 1999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이스라엘에서 군인으로 복무할 때의 경험을 살린 《내가 군인이었을 때》는 미국서적연합회에서 수여하는 Best Children Honor Medal을 수상했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다룬《가자에 띄운 편지》는 프랑스의 주요 어린이 상 중에 하나인 ‘몬트뢰유 탐탐’ 상을 수상했다. 학교 문제를 다룬 《우리들의 비밀 작전, 학교를 지켜라!》는 2005년 프랑스의 위르 교육청에서 제정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을 수상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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