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소중한 사랑 이야기 1(개정판)

아주 소중한 사랑 이야기 1(개정판)

$9.73
저자

소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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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강원희</b>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등단. MBC 창작동화대상, 세종아동문학상, 계몽아동문학(시부문) 수상. 대표작으로 『북청에서 온 사자』『별들은 휘파람을 분다』『아침 풀잎은 눈부시다』 등.

<b>김혜리</b>
1955년 충남 아산 출생.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1996년 삼성문학상 동화부문 수상. 대표작으로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보보의 모험』 등.

<b>문정옥</b>
1956년 서울 출생. 1991년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등단. 대표작으로 「초록빛 바람」 등.

<b>박경선</b>
1954년 대구 출생.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추천으로 등단. 대표작으로 『너는 왜 큰 소리로 말하지 않니』 등.

<b>선안나</b>
1962년 경남 울주 출생. 1990년 제9회 새벗문학상으로 등단.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수상. 대표작으로 『길 잃은 페르시아 왕』 『용이 사는 마을』 『떡갈나무 목욕탕』 등.

<b>소중애</b>
『아동문학평론』에 동화 추천으로 등단. 해강아동문학상(86), 중·한작가상(87), 충남문학 대상(95),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94), 천안시 문화상(2000) 수상. 대표작으로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등. 현재 천안 구성초등학교 교사.

<b>손수자</b>
1953년 부산 출생.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 제1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수상. 대표작으로 『하늘 별꽃』 등. 현재 부산 덕천초등학교 교사.

<b>이성자</b>
1949년 전남 영광 출생. 『어린이문화』 신인상에 동화,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당선으로 등단. 대표작으로 「벚나무와 자전거」 등.

<b>원유순</b>
1957년 강원도 원주 출생.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으로 등단. 계몽아동문학상, MBC 창 작동화대상 수상. 대표작으로 『열 평 아이들』 『까막눈 삼디기』 『조금 늦어도 괜찮아』 등.

<b>최은섭</b>
1956년 충북 괴산 출생.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으로 등단. 대표작으로 「향기 나는 바람개비」 등.

그림을 그린 선생님들
<b>정 현</b>
경기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으며,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아가똥 별똥』 등의 어린이 책에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b>임정선</b>
경기대학교 회화과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같은 대학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치고 있다.

목차

추천의 말 - 여러분 가슴속 한 가득 사랑을 드려요 <김용희·김현숙>

엄마의 거울 - 이성자
늦어도 좋아 - 원유순
아주 커다란 둥지 - 문정옥
길 잃은 페르시아 왕 - 선안나
무지개 다리 - 최은섭
까만 발가락 - 김혜리
화가와 호루라기 - 강원희
바늘과 실 - 손수자
보물 찾기 - 소중애
동전 두개 - 박경선

출판사 서평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 짜증스럽게 여름방학을 보내야 하는 아이들에게 아주 특별한 선물이 될 동화집 <아주 소중한 사랑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아주 소중한 사랑 이야기>는 아이들의 동심을 따뜻하게 채워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동화집이다.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열 명의 어머니 동화작가들이 지은 열 편의 동화는 각각 주제별로 사랑에 대한 독특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 아이들이 재미와 교훈을 함께 느끼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우리 아이들은 언제나 사랑을 받으며 자라고 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어떤 것이며, 그 의미와 소중함을 제대로 모른 채 살아가는 경우가 많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동화책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삶의 모습과 그 속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피어나는 사랑의 소중함을 아이 스스로가 느낄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부모님의 사랑, 장애인에 대한 따뜻한 마음, 말썽꾸러기 친구에 대한 사랑, 전쟁으로 인해 헤어진 가족간의 가슴 아픈 사랑, 이웃간의 사랑 등 아이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또한 각 동화의 끝에는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짧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붙어 있다. 작가들은 아이를 기르는 엄마의 입장에서, 또는 가르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책의 내용과 어울리게 그려 넣은 아름다운 그림도 아이들의 감수성과 책의 내용에 대한 이해를 더욱 쉽게 하는데 도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그냥 쉽게 받는 사랑에만 익숙해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러한 다양한 사랑과 삶에 대한 이야기가 꼭 필요하다. 자기 것에만 집착하지 않고 남을 사랑할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아이를 키우기 원하는 부모라면 꼭 놓치지 말아야 할 책이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에게 어떤 좋은 책을 읽게 할까 고민하는 학부모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수록작품
엄마의 거울-이성자
늦어도 좋아-원유순
아주 커다란 둥지-문정옥
길 잃은 페르시아 왕-선안나
무지개 다리-최은섭
까만 발가락-김혜리
화가와 호루라기-강원희
바늘과 실-손수자
보물찾기-소중애
동전 두 개-박경선

추천의 말
이 책에 실린 열 편의 동화는 모두 사랑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어떤 관계에 놓인 사람들이 사랑을 나누는지 살펴보세요. 부모님, 옛 친구와 새 친구들, 우리 동네 이웃 사람들, 가난한 사람과 몸이 불편한 사람…… 책장을 덮으면 ‘내가 사랑 속에서 살고 있구나’하는 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을 읽으면서 사랑의 소중함에 대해 잠깐 만이라도 진지하게 생각해 보아요. 그리고 평소 마음에만 간직하고 있던 사랑, 이제 꺼내어서 예쁘게 닦아요. 그리고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거예요. 서로서로 사랑을 나눌 때, 찬란한 기쁨이 피어나지요. 세상이 아주 아름다워지는 거예요.

모두들 가슴속에 사랑의 마음이 가득하길, 그걸 서로 나누어서 행복하고 예쁘게 자라나길 빌면서 이 소중한 사랑 이야기를 드립니다.
- 아동문학평론가 김용희·김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