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학의 근원 (황선열 아동문학 평론집)

아동문학의 근원 (황선열 아동문학 평론집)

$17.67
Description
아동문학의 근원은 동심이며, 동심은 곧 천심이다.
황선열 문학평론가의 아동문학 평론집이다. 근현대 한국의 아동문학작픔을 그 대상으로 살피고 있다. 아동문학이 그 근원을 잃고 출판자본에 의한 시장화로 흘러가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는 저자는 다시금 아동문학의 근본적 지향점이 무엇인지 되돌아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아동문학의 근원은 무엇보다 동심이라고 할 수 있으며, 동심이 곧 천심임을 자각할 때 아동문학에 대한 제대로 된 잣대와 기준을 세울 수 있음을 피력하고 있다.
선정 및 수상내역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2020년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사업’ 선정작
저자

황선열

경남창녕태어나영남대학교대학원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1997년≪매일신문≫신춘문예에문학평론이당선되면서평론가의길을걷기시작했다.≪동화읽는가족≫기획편집위원,≪푸른글터≫≪작가와사회≫편집주간을지냈으며,현재한국작가회의회원,부산작가회의회장,시전문계간지≪신생≫편집위원이며,신생인문학연구소소장,인문학연구소문심원원장으로활동중이다.지은책으로『따져읽는어린이책』,『경계의언어』,『아동청소년문학의새로움』,『동화의숲을거닐다』,『회통의시학』,『동양시학과시의의미』,『독립군노래이야기』가있으며,번역서『문심조룡』과엮은책으로『님찾아가는길』,『권환전집』,『광야의노래』가있다.

목차

머리말근원으로돌아가자!

제1부아동문학의근원
동화의진부함과새로움-2013년신춘문예동화의유감
2016년신춘문예동화당선작을돌아보며
천심(天心)의발견-2018년신춘문예동시감회
부산아동문학의위상과전망
아이들이꿈꾸는멋진세상

제2부아동문학의현장
근대아동문학의저변확대-이원수론
소박하게살다간이시대의성자(聖者)-권정생의삶과사상
‘동심파시’의실험성과방법론연구-조유로론
시심(詩心)을통한동심의발견-김문홍의동화세계
‘편고(偏枯)’에빠진작품-이상배,?부엌새아저씨?(처음주니어,2013)를중심으로

제3부아동문학각론
‘거기’에서‘여기’를찾아가는길-이금이,?거기,내가가면안돼요??,사계절,2016.
사물을보는힘과중용의도-2017년겨울호동화작품에대하여
동화와천품(天稟)-2018년봄호동화를읽고
자연스러운중심을찾아가는동화-2018년여름호동화를읽고
동화의근본자리와신의(新意)
삶의철학을담은그림책을그리고싶다-박경효(그림책동화작가)
세심한배려가필요한문예지-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어린이문학≫2007년겨울호모두모아제71호
아이들의정서와눈높이-구옥순,?하느님의빨랫줄?청개구리,2019
서덕출동요·동시의장르문제와지역성
해양판타지동화의새로운지평을연동화-보린,?뿔치?,푸른책들,20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