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라 사막에서 꽃을 피우는 방법 (꿈 포기하긴 이르고 시작하기엔 서툰 청춘들을 위한 안내서)

사하라 사막에서 꽃을 피우는 방법 (꿈 포기하긴 이르고 시작하기엔 서툰 청춘들을 위한 안내서)

$14.00
Description
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돼, 한 번뿐인 내 인생!
『사하라 사막에서 꽃을 피우는 방법』은 지극히 평범한 26살 대학생 지훈이 꿈 컨설턴트 큰산과의 열 번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길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게 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자기계발서이다. 주인공 지훈이는 점수에 맞춰 들어간 대학, 적성을 고려하지 않는 전공 선택, 학자금과 자취 비용 등 어느 것 하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오늘날 청춘의 민낯을 그대로 보여준다.

저자는 책 속에서 가상의 공간 사하라에서 꽃집을 운영하면서 사막 같은 현실에서 자기만의 꿈을 찾아 꽃피우도록 돕는 존재로 등장한다. 현실 세계와 사하라 사막을 오가며 큰산으로부터 안내받은 10단계 과정을 워크북 형식으로 가미하여 친절하고 실질적인 안내를 돕는다. 실제로 일생의 테마를 찾는 사하라 코스와 2주간의 캠프, 강연을 통해 전국의 청년들과 학생들을 만나오며 그들의 꿈을 찾아준 경험을 ‘큰산’이라는 캐릭터에 녹여냈다. 자기 없는 자소서를 쓰며 타인에게 자신을 맞추었던 청년들은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 진짜 원하는 게 뭔지를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저자

임영복

저자임영복은작가이자라이프워크안내자이다.26살에자신의꿈을찾기위해32가지의버킷리스트를만들어서경험하기시작했다.패러글라이딩,열기구타기,대학로연극배우,오토바이타고전국일주,백두대간종주,캠핑카타고여행하기,인도배낭여행,세계일주,홍대근처에서화실구해살기,북카페열기,대안학교교사등다양한일들을경험했다.그리고가장가슴뛰는일이바로자기와같이꿈을찾고자하는젊은이들을돕는것임을발견했다.그후여러스승과꿈의모델들을만나라이프워크안내자가되었다.2003년5월,‘사하라’를열어청춘들에게가슴뛰는꿈을찾아주고있다.‘사하라’에서는현재까지1,000명이넘는청년,대학생들이일생의테마를찾는‘라이프워크’작업으로자신의꿈을찾고꽃을피워내고있다.지은책으로청소년을위한《꿈스케치》(2013),사하라이야기를담은《그대라는꽃은피어납니다.》(2016)가있다.

*‘사하라’는‘사랑하라,그리고하고싶은일을하라’줄임말입니다.
홈페이지www.thesahara.co.kr

목차

프롤로그
진짜로내가원하는걸찾고싶어요12

첫번째만남“좋아하는게뭔지잘모르겠어요”
꿈꾸자,사막에도꽃은핀다16
자신의꽃을피우는1단계버킷리스트작성하기,직업흥미검사45

두번째만남“어떤때행복을느끼냐고요?”
가슴신호등으로찾은나만의길48
자신의꽃을피우는2단계행복할때가언제인지적기,가슴뛰는동사찾기,가슴신호등그리기61

세번째만남“어릴때는꿈꾸는게즐거웠지만지금은……”
꿈의히스토리,그안에숨은열정찾기65
자신의꽃을피우는3단계꿈의히스토리쓰기,버킷리스트와가슴신호등에서공통점찾기82

네번째만남“그냥점수로전공을선택했거든요”
열정이어떻게직업으로연결되는가?83
자신의꽃을피우는4단계다중지능검사,직업적성검사96

다섯번째만남“제가잘하는거요?못하는건되게많은데”
내가나를믿어줄때싹이튼다110
자신의꽃을피우는5단계성공경험적기,강점검사128

여섯번째만남“취미로도먹고살수있나요?”
노력보다선택이중요하다133
자신의꽃을피우는6단계지금까지의작업정리,전공과취미구분하기,관련도서읽기149

일곱번째만남“저도그렇게할수있을까요?그럴용기가부족해서……”
생각보다꿈은가까이있다151
자신의꽃을피우는7단계꿈의모델찾기,자신과같은꿈을이룬사람들이있는곳찾기166

여덟번째만남“부모님때문에,돈이없어서,환경때문에……”
사막에서흔들리며피는꽃167
자신의꽃을피우는8단계자신이꿈꾸는곳에서일하기181

아홉번째만남“정말이길이원했던길인가하는회의감이들어요”
한여름태풍속에서도찾을수있는작은기쁨들182
자신의꽃을피우는9단계작은기쁨적기193

열번째만남“제꿈은몇년후에나이루어질까요?”
이미꿈을이룬듯행동하라194
자신의꽃을피우는10단계5년후모습그려보기207

에필로그
사랑하라,그리고하고싶은일을하라208

출판사 서평

“남들처럼살지않아도돼,한번뿐인내인생!”

어제까지‘자기’없는‘자소서’를쓰며세상에나를맞추었다면
오늘은내가어떤사람인지,진짜원하는게뭔지를찾아보자.


“진짜로하고싶은일이요?”
“꿈이요?초등학교이후로생각해본적이없어요.”

지금좋아하는일을하고있냐는질문에,동공이흔들리지않고‘네!’라고답할수있는사람이몇이나될까?저성장시대더욱좁아진취업경쟁을마주하는청춘들에게만해당되는것도아닐것이다.어렵게입사한회사에서도‘3년근속’이라는한줄을이력에남기기위해버티고있는사회초년생들에게도긍정적인대답을기대하긴어렵다.청춘들은내가좋아하는것을경험하고탐색하기보다이력서쓰는방법을먼저배우고,그내용에맞춰자신을끼워넣는다.사회혹은회사가원하는것에맞춰꿈을쓰고스펙에맞춰흥미를고르다보니진정내가무엇을꿈꿨던사람이며,무엇을좋아했는지잊었기때문이다.
반대로이런고된환경속에서도자신이좋아하는것에푹빠져서취미가일로연결된‘덕업일치’(취미와업이같다는뜻의신조어)를이룬청춘들의성공이야기도종종들리곤한다.자신이좋아하는것이무엇인지빨리알아챈행운아들이지만,아직은소수에불과하다.

이것이우리네청춘들의보편적인모습이다보니,척박하고팍팍한사막과같은현실속에서“진짜로원하는것을찾는것은생각보다쉽다!”라고외치는책《사하라사막에서꽃을피우는방법》출간은이들에게오아시스처럼반가울것이다.

이시대,가장‘보통의청춘들’이어떻게꿈과일을일치시키는가

《사하라사막에서꽃을피우는방법》의주인공지훈은점수에맞춰들어간대학,적성을고려하지않는전공선택,학자금과자취비용등어느것하나마음대로할수없는오늘날청춘들의민낯을그대로보여준다.그는군대를다녀오고휴학을했지만,삶의이유와활기를찾을수없었다.미래의‘직업,꿈’이라는것이하늘에서뚝하고떨어질리없지만지훈은최대한고민을뒤로미루다복학의시기가다가오자하루하루조급해지기만한다.그러던어느날밤,지훈은꿈속에서이상한사막한가운데로떨어지게된다.출구를찾던지훈은우연히꽃집주인‘큰산’을만나사막에서꽃을피워보지않겠냐는제안을받는다.

이책은,지극히평범한26살대학생이꿈컨설턴트큰산과의열번의만남을통해자신의꿈을찾고,그길을향해한걸음씩나아가게된실화를바탕으로한자기계발서이기에현실감을더해준다.컴퓨터공학을전공하던지훈이자신이원하던레스토랑에서부매니저로경영수업을해나가기까지,마음속깊은곳의꿈을찾아내고부모님과의불화를극복하며꿈과일이일치되는삶속으로뛰어드는과정들은마치한편의다큐멘터리를보는것같다.

이책의저자임영복은책에서가상의공간‘사하라’에서꽃집을운영하면서‘사막같은현실에서자기만의꿈을찾아꽃피우도록돕는’존재로등장하는데,실제로일생의테마를찾는사하라코스와2주간의캠프,강연을통해전국의청년들과학생들을만나오며지금까지천여명의꿈을찾아준경험을책속에서‘큰산’이라는캐릭터를통해녹여내고있다.그는지훈이좋아하는일이무엇인지,잘하는것이무엇인지스스로알아챌수있도록가끔은친한형처럼또는인생의선배이자전문꿈컨설턴트로서,서두르지않되든든한동행자가되어준다.

이런스토리텔링은어떤팁이나방법론,공식을제시하면서성공가도를향해나아가도록독려하는자기계발서와차별화된다.독자스스로가내면깊이살펴보는시간을마련하고내안의열정을깨우고그에맞는직업선택으로끝나는것이아니라더나아가10년이상을즐기며할수있는‘일생의테마’를찾는일로확장된다.

나의열정,재능,흥미가일생의테마로확장되는10단계의워크북과
내면의변화와성장을돕는일대일코칭


저자는청년들이맞이하고있는시대의현실을마치황폐한사막에불시착한것으로본다.지훈이현실세계와사하라사막을오가며큰산으로부터안내받은10단계과정을거치는동안지훈의꽃이조금씩자라는이이야기는누구나쉽게읽히는어른들을위한동화같기도하다.하지만동시에자신의꿈을찾고,자기를돌아볼수있도록돕는10단계워크북형식을가미한친절하고실질적인안내서이기도하다.

큰산과지훈의첫만남은,자신의꽃을피우는1단계로버킷리스트작성을통해자신이정말좋아하는방법을찾는쉽고간단한방법을알려준다.현실적으로가능한지또는내가그럴자격이되는지재단하지않고무작정하고싶었던것을가벼운마음으로모조리써보는단계다.반신반의했던지훈은리스트를작성하면서자신도모르게미소를띤다.큰산은조력자로서버킷리스트를차근차근실행할수있도록구체적인방법들을알려준다.
두번째만남에서는지훈이버킷리스트중몇가지를실행하고난뒤의느낌을큰산과나누며,‘가슴신호등’에따라자신이언제행복했는지를복기한다.세번째만남,즉3단계에서는지훈이꿈이어떻게변화되어왔는지‘꿈의히스토리’를작성하며그속에서변하지않은공통점을발견한다.지훈은이공통점이‘열정이란씨앗’임을깨닫는다.
4단계는다중지능검사를통해지훈이가진열정을잘드러내는직업군을찾아보고그방향으로나아가는5단계로이어진다.과연자신이잘할수있는지불안함과자신에대한불신이올라오기도하는데,큰산은그런지훈을보며과거의성취경험을떠올리게하여자신만의강점을찾도록돕는다.이사이,사하라사막에있던지훈의씨앗은새싹으로성장한다.
6단계에서는노력보다선택의중요성을깨닫고,앞서지훈이선택한사항들을다시한번되짚어본다.7단계에이르자,지훈은가슴이뛰는대로선택하고생각하는과정자체를즐기게된다.8단계에서는자신이꿈꾸던곳에서직접일을하기위해도전을하고현장을체험한다.처음한달은일한다는즐거움이컸지만생각지못한부분에서어려움에부딪히자회의감이들기도한다.이때큰산은9단계인‘꿈의로드맵’을지훈에게소개하고작은기쁨들을적어보게한다.
마지막만남인10단계에서는꽃을피우는마지막비밀을알려준다.지훈은5년후자신이꿈꾸는모습을구체적으로적어보다가그중절반이자신이‘지금바로’하고있는일들임을깨닫는다.“이미그꿈을이룬듯행동하라”는큰산의말을이해하며‘사하라’의진짜뜻‘사랑하라,그리고하고싶은일을하라’를되새긴다.

큰산(저자임영복)을만나자신의꿈을찾고,그꿈을향해한발짝씩나아가기시작한지2년이지난지훈은현재자신의꿈인레스토랑경영을위해한음식점에서부매니저로일하면서다양한경험을쌓아가고있다.
지훈의실제사례를바탕으로약간의소설적구성을더해읽기쉽게만든이책사이사이에들어간홍시야의작품은마치현실과사막을연결해주는시각적통로가되어주는듯해읽는맛을한층더해준다.

■이런분들께강력추천합니다.
­진짜내가원하는것이무엇인지모르겠다는대학생과취준생.
­이력서쓰다가지친분,잉여청춘이라고죄책감에시달리거나경력단절로자신감이떨어진분.
­어렵게취직했는데3개월도겨우버티고있는사회초년생.
­자녀가뭐라도시작했으면하는바람을가진부모들.
­쏟아지는부정적인뉴스에쌓여,희망이보이지않는20~30대청춘들.
­방황하는청춘들을안내하는일을하는교사나상담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