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이라는 노예

국민 이라는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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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철

김철

연세대학교 국문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한국 교원대학교 교수를 거쳐 현재 연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문학평론집 <잠 없는 시대의 꿈> <구체성의 시학>등을 내었고, 논문집 <국문학을 넘어서>를 내었다. 함께 지은 책으로는 <문학 속의 파시즘>이 있고, 이광수의 <무정>을 교주한 <바로잡은 무정>을 내었다. 한국 근현대의 문헌들을 대상으로 식민주의, 민족주의, 파시즘의 양상을 분석하는 것을 주요 연구의 테마로 삼고 있다.

목차

머리말|'국민의 기억'을 대신하여

[1부]
'국민'이라는 노예
다시 '친일파'를 생각하며
누가 진상규명을 가로막는가?
현대의 주술
내가 영어 공용화론에 찬성하는 까닭

[2부]
전향을 위하여
'근대의 초극',『낭비』그리고 베네치아
몰락하는 신생
다시『무정』을 읽는다
『무정』의 계보
한국 현대문학 연구 현황에 관한 하나의 약도

[3부]
부모미생전, 아비에게 길을 묻다
민족-민중문학과 파시즘
아홉 장의 편지가 전하는 것
'한국어'의 근대
'문화'의 처소
'좋은 문학'에 대한 몇 가지 단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