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파인만 나노기술 상 수상자인 마크 래트너는 노스웨스턴 대학 화학과 모리슨 석좌교수이다. 그는 아리 아비람과 함께 수행한 혁신적인 연구로 “분자규모 전자공학의 아버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두 사람은 처음에 전자 회로 부품을 분자 하나로 만드는 방법과 이런 회로가 어떻게 동작하는지를 보여주었다. 래트너는 미국 예술 과학 아카데미와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의 회원이고, 그는 전세계적으로 나노기술과 그 의의에 대해 강연한다. 마크 래트너 교수는 나노기술 및 나노제작 연구소 부소장이다. 그는 1974년을 시작으로 평생 동안 분자전자공학을 연구했다. 그는 2001년에 파인만 상을 받았고, 미국 국립과학아카데미와 미국 예술과 과학 아카데미의 회원이다. 그는 화학과 나노기술을 다룬 고급 교과서 두 권을 썼고, 400편이 넘는 과학 논문을 발표했다. 래트너 교수는 분자전자공학과 나노기술의 뛰어난 강사로 전세계에 이름을 날렸으나, 노스웨스턴 대학에 자신의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래트너 교수는 하버드 대학을 졸업했고, A. P. 슬론 재단, 헤브루 대학 고등학문연구소, 미국물리학회,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연구 기금을 받았다. 그는 나노기술을 전문으로 하는 중서부 지역의 벤처 자본인 아이디어포인트의 부의장이기도 하다. 대니얼 래트너는 공학자이자 사업가로, 두 기업을 창업해서 성공시켰으며, 여러 하이테크 벤처 기업의 산업 담당 고문을 맡고 있으며, 최근에는 필리테크 지에서 선정한 주목할 만한 “30세 이전 30명”에 뽑혔다. 대니얼 래트너는 하이테크 신생 기업의 베테랑이다. 그는 판매상과 구매자 사이에 자동차 온라인 경매를 전문으로 하는 Driveitaway.com의 공동 창업자이며, 지금은 이 회사의 부사장이다. 이전까지 그는 DSL 인터넷 접속 서비스 판매를 선도한 기업인 ISP 와이어드 비지니스 사의 공동 창업자이며 최고 기술 책임자였다. 그는 고객 정보 시스템 관련 기술을 자문하는 스냅드래곤 테크놀러지 사를 창업하여 최고 경영자가 되면서 신생 기업에 입문했다. 그는 2001년 7월에 필리테크 지에서 선정한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주목할 만한 “30세 이전 30명”에 뽑혔다. 신생 기업에 뛰어들기 전까지 그는 젤러 리서치 사의 전기 기술자였다. 그는 브라운 대학에서 공학과 경제학을 전공했고, 노스웨스턴 대학의 방문 연구원이다. 그는
나노기술은 2015년까지 1조 달러의 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저명한 나노기술 선구자 마크 래트너와 기술 벤처 사업가 대니얼 래트너는 나노기술이 무엇이며, 왜 이것이 흥미로운지, 무엇이 새롭게 나타났으며, 무엇이 다음에 올지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나노봇, 분자전자공학, 양자컴퓨팅, 생체구조, 나노튜브, 분자 모터, 나노센서 등 여러 가지 첨단 기술을 살펴보며, 기술적인 면과 사업에 관련된 것까지 보여준다. 이 책은 일상적인 개념으로 나노기술을 쉽게 설명하며, 여러 가지 그림으로 나노기술을 이해하기 쉽도록 해준다.
-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에 대한 쉽고 간략하며 거의 수학이 없는 설명
- 스마트 물질에서 DNA 컴퓨팅까지 나노기술의 연구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개관
- 신경-전자 접점과 새로운 약물 전달 방법 등의 나노기술을 응용한 혁신적인 생의학
- 현재 사용되거나 개발 중인 나노기술을 이용한 광전자공학과 광통신 시스템
- 지금 당장 우리가 볼 수 있는 나노기술: 나노기술을 이용한 테니스공, 선탠 로션 등 이미 시장에 나와있는 제품들
- 나노기술 투자에 대한 단기적인 평가와 장기적인 전망
- 나노기술 연구와 제품 개발에 얽힌 윤리적 문제
이 책의 목적은 간단명료하다. 독자들이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의 전반적인 개념에 친숙해지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자연의 최소 단위라고 할 수 있는 분자 수준에서 물질을 만들고 이해하는 것이 바로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이다. 나노과학은 전통적인 과학과 공학, 양자역학, 생명과학이 만나는 곳에서 발생한다. 나노기술은 나노과학의 지식을 이용해서 우리가 일하는 방식과 노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물질, 기계, 장치를 만들어낸다.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은 과학과 산업에서 가장 촉망받는 분야이고, 뉴스의 근원이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이러한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을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을 다 읽으려면 아마 여섯 시간쯤 필요할 것이다. 따분한 일요일 오후나 해외여행 길의 비행기 속에서 읽어도 좋을 것이다. 독자들이 이 책에 나오는 나노과학과 나노기술에 대한 소개에서 재미를 얻고, 이것들이 우리의 경제와 생활에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 보기 바란다
나노 테크놀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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