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강화도 일몰에서 일출까지-
우리 역사를 통째로 품은 강화도에는 온갖 인간군상의 욕망이 꿈틀거리고, 어둠 가운데서도 미래를 준비했던 선각자의 가르침이 준엄하다. 그런 강화도가 우리를 준엄하게 꾸짖으며 말한다. “역사를 배우기보다 역사에서 배우라” 강화도는 역사의 보고이며, 역사의 나침판이다.
강화도 : 준엄한 배움의 길 - 임찬웅의 역사문화해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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