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존 러보크(1834-1913) 영국의 은행가, 인류학자, 고고학자, <선사시대>에서 "구석기시대"와 "신석기 시대"란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 영국풍의 인류학의 기초를 구축. 곤충이나 식물, 인생론, 도덕 문제의 계몽에 관한 많은 저서를 남김. 1896년 발간된 <인생의 선용>은 단순히 실용적인 처세훈이 아닌, 경험적인 생활의 지혜를 바탕으로 오늘날의 정신적 상황에도 걸맞는 역작이다.
역자 : 한영환 1936년 서울 출생. 서울대 물리학과 및 영어영문학과 졸업. <연합통신>등 언론게에서 다년간 근무. 역서 : <바라바><키다리 아저씨><우주의 역사>등이 있고 편저 : <실용 영어 통신문><새로운 영문 편지>등이 있다.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책을 읽을 수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약시나 저시력 등의 시각장애인, 노안으로 눈에 쉽게 피로가 오는 중장년층이 바로 그렇다. 이들은 돋보기나 루페, 확대 독서기 없이는 책을 읽기가 어려워 책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범우사는 그동안 독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이들을 위해 글자 크기를 키우고 행간을 늘린 《큰 글자책》시리즈로 『활인심방(퇴계)』, 『명상록(아우렐리우스)』, 『인생의 선용(존 러보크)』 3권을 펴냈다.
이전의 책들이 주로 10포인트 내외의 본문 글자 크기로 만들어졌던 것에 비해 《큰 글자책》시리즈에서는 글자를 14포인트로 키웠다. 행 역시 한 쪽당 18행으로 편집해서 25행 내외, 많게는 32행까지 편집된 기존의 책들과 달리 눈의 피로를 덜고 가독성을 높였다. 범우사는 저시력자나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시원한 판면의 책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범우사는 그동안 펴낸 고전 가운데 사랑받고 있는 3권을 먼저 내놓았으며 앞으로도 시장의 수요에 따... [ 출판사 서평 더보기 ]
- 약시, 노안 등 책 읽기 힘든 이들을 위해 글자를 키운 책 펴내
글을 읽을 수는 있지만 책을 읽을 수가 없는 사람들이 있다. 약시나 저시력 등의 시각장애인, 노안으로 눈에 쉽게 피로가 오는 중장년층이 바로 그렇다. 이들은 돋보기나 루페, 확대 독서기 없이는 책을 읽기가 어려워 책에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
범우사는 그동안 독서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이들을 위해 글자 크기를 키우고 행간을 늘린 《큰 글자책》시리즈로 『활인심방(퇴계)』, 『명상록(아우렐리우스)』, 『인생의 선용(존 러보크)』 3권을 펴냈다.
이전의 책들이 주로 10포인트 내외의 본문 글자 크기로 만들어졌던 것에 비해 《큰 글자책》시리즈에서는 글자를 14포인트로 키웠다. 행 역시 한 쪽당 18행으로 편집해서 25행 내외, 많게는 32행까지 편집된 기존의 책들과 달리 눈의 피로를 덜고 가독성을 높였다. 범우사는 저시력자나 중장년층뿐만 아니라 시원한 판면의 책을 읽고 싶은 이들에게도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범우사는 그동안 펴낸 고전 가운데 사랑받고 있는 3권을 먼저 내놓았으며 앞으로도 시장의 수요에 따라 큰 글자책 시리즈 출간을 계속할 예정이다. 또한 고전 등 기존 출간도서의 재편집뿐 아니라 신간도서 역시 큰 글자책으로 함께 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인생의 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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