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한용운의 ‘정선강의’)

채근담 (한용운의 ‘정선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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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용운의 ‘정선강의’『채근담』. 승려로서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던 저자에 의해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의 내용은 살아가는 법도에 대한 지혜와 마음의 사색, 즉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마음가짐과 몸가짐에 대해 말해준다. 세파에 시달리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생활신조와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을 말해주면서도, 또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는 삶의 목적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주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삶의 나침반을 제시해준다.
저자

이창성

저자 이창성은
충남 홍성
40년 공직생활을 했다.
그동안 관심을 두고 있었던 동양고전을 공부하면서 은퇴 후 한 번 더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로 삼고 있다. 고전의 대한 배움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목차

1. 수성(修省)
2. 응수(應酬)
3. 평의(評議)
4. 한적(閒適)
5. 개론(槪論)

출판사 서평

삶의 지혜가 담긴 동양고전, 채근담(採根譚)

‘정선강의(精選講義) 채근담(採根譚)’은 1915년 만해 한용운이 우리나라 실정에 맞게 저술하여 1917년 신문관에서 발행했던 책이다. 승려로서 독립운동가이자 시인이던 저자에 의해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의 내용은 살아가는 법도에 대한 지혜와 마음의 사색, 즉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상황에 대한 마음가짐과 몸가짐에 대해 말해준다.
세파에 시달리며 살아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생활신조와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즐거움을 말해주면서도, 또 욕심을 버리고 자신을 낮추며 살아가는 삶의 목적을 다시 한 번 돌아보게 해주고,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에 대한 삶의 나침반을 제시해준다.

채근담은 삶을 살아가는 것에 필요한 처세를 담은 방향 곧 나침반이라 할 수 있다. 사람들에게 바른 인성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자기계발서다.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불편한 일, 우리가 고치고 배워야 할 점들로 기록되어 있다. 누구나 어렵지 않게 공감할 수 있고,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라서 더욱 관심이 있고,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읽고 느낄 수 있는 처세의 경전 같은 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