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렵고 흔한 《장자》가 아니다!
장자는 열강들이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끊임없이 약육강식의 전쟁을 벌였던 혼란과 분열의 전국 시대를 살았다. 이후 억겁 같은 세월이 지났지만, 장자가 살던 시대나 지금이나 세상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다. 인간사의 이해와 갈등과 번민은 오늘도 우리를 괴롭힌다. 그렇기 때문일까. 2천여 년 전의 시대를 살다간 인물인 장자의 사유는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대만이 자랑하는 대표적 인문학 저술가인 왕이자는 그런 장자의 눈으로 ‘지금 여기’의 삶을 조명하며, 장자 특유의 유쾌하고 전복적이며 자유로운 사유의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장자에 관한 어떤 학술적 논의나 텍스트 탐구를 시도하지 않은 채, 순전히 오늘을 살아가는 한 인간의 시각으로 장자를 풀어낸다.
저자는 시공을 뛰어넘어 장자를 사과나무 아래 서 있는 뉴턴과 마주서게 하는가하면, ‘스티브 잡스가 장자에게 아이폰을 판다면 장자는 아이폰을 살까?’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빈부 격차, 욕망과 만족, 경쟁과 실패, 감정 관리, 생태 보호 등 21세기에 사는 현대인의 삶의 문제들에서 출발해 2천여 년 전의 장자가 지금 우리에게 어떤 답을 주는지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본다.
대만이 자랑하는 대표적 인문학 저술가인 왕이자는 그런 장자의 눈으로 ‘지금 여기’의 삶을 조명하며, 장자 특유의 유쾌하고 전복적이며 자유로운 사유의 길로 우리를 안내한다. 장자에 관한 어떤 학술적 논의나 텍스트 탐구를 시도하지 않은 채, 순전히 오늘을 살아가는 한 인간의 시각으로 장자를 풀어낸다.
저자는 시공을 뛰어넘어 장자를 사과나무 아래 서 있는 뉴턴과 마주서게 하는가하면, ‘스티브 잡스가 장자에게 아이폰을 판다면 장자는 아이폰을 살까?’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빈부 격차, 욕망과 만족, 경쟁과 실패, 감정 관리, 생태 보호 등 21세기에 사는 현대인의 삶의 문제들에서 출발해 2천여 년 전의 장자가 지금 우리에게 어떤 답을 주는지 따뜻한 시선으로 살펴본다.
중국의 유명 영화배우 장쯔이는 이런 말을 했다. “다음 생애란 게 있다면 그때는 남자로 태어나고 싶어요.” 여기에 장자는 무엇이라고 답할까? “외발짐승 기는 발이 많은 노래기를 부러워하고 노래기는 뱀을 부러워하고 뱀은 바람을 부러워하고 바람은 눈을 부러워하고 눈은 마음을 부러워한다.” 저자는 이처럼 현대인이 처한 여러 상황들과 대응되는 관점들을 《장자》에서 찾아낸다. 따라서 이 책은 고전이면서도 현대인의 불필요한 생의 의혹과 피로를 사그라지게 하는 인생 지침서이기도 하다.
먼짓길 인생에 장자를 만나다 (마음을 비워주고 다시 채워주는 장자)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