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의 보건의료와 표준

인공지능 시대의 보건의료와 표준

$28.00
Description
인공지능 시대의 보건의료는 어떤 모습일까?
미래 의료의 필수 전제인 최신 표준을 다룬 국내 최초의 책!
바야흐로 4차 산업혁명 시대다. 정보통신기술과 인공지능 기술이 여러 분야에서 폭발적으로 접목·융합되고 있으며, 보건의료 분야에도 적용되고 있다. 데이터 분석으로 인해 질병 예방이 가능하게 되었고, 가장 적절한 치료를 받을 가능성 또한 커졌다. 의료 빅데이터가 클라우드에 올라가면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시대는 성큼 가까워진다.
이 책은 임상문서아키텍처(CDA)와 같은 기존 표준, FHIR 같은 신생 표준을 다루되, 의료데이터 교환용 표준 규격인 상세임상모델(DCM) 등에 관한 심층적 정보를 담았다. ISO/TC 215를 포함한 국제기구에서 표준화 활동을 하려는 이들에게 저자의 실전 경험과 최신국제문서를 기반으로 상세한 가이드를 제시한다. 특히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분야의 최신표준개발 현황과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보건의료정보 관련 최신표준화정책 및 국외 동향을 포함했다.
저자

안선주

의료기관에서의료정보를직접다루면서표준화의중요성을느꼈다.서울대학교에서의료정보논문으로석·박사학위를받고국제표준화기구ISO/TC215에서프로젝트리더와공동에디터를맡았다.IECSyCActiveAssistedLiving과HL7Korea이사,데이터구조표준화를담당하는CIMI(ClinicalInformationModelingInitiative)한국대표,ISO/IECJTC1/SC42의한국대표단이기도하다.
2018년,세계경제포럼에서의료정보분야의유일한한국인자문위원으로초청받아국제호환성로드맵개발에참여했다.국제표준화기구에서10년이상표준개발을주도했고,산업통상자원부에서2014년부터2018년까지스마트헬스분야국가표준코디네이터(NSC)직을수행했다.국가표준코디네이터로일했던2015년에는국내의전산화율에비해낮은표준화역량과테스팅및인증부문을국외에의존하는상황을타개하기위해사단법인스마트헬스표준포럼창립을주도했다.또한보건복지부에서건강정보TF자문교수를맡아특히중동국가표준정책자문을담당했다.
현재는국가정보기술심의위원회와산업표준심의위원회소속위원이며,대통령직속개인정보보호위원회법령평가전문위원회위원,건강보험심사평가원객원위원,보건복지부의료정보정책자문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2011년부터교직에서근무해현재는성균관대학교양자생명물리과학원(IQB)교수로재직중이다.

목차

서문

1장보건의료의새물결
변모하는보건의료
소비자중심의건강관리
정밀의료
유헬스케어
웰니스제품
의료인공지능
의료클라우드

2장보건의료정보와시스템
데이터와정보
보건의료데이터특성
보건의료정보의종류
데이터품질관리
보건의료정보시스템

3장표준과상호운용성
표준화개요
국제표준화기구
표준제정절차
표준문서표기원칙
표준의분류
표준과무역기술장벽
국내표준화대표기관
산업표준화법과한국산업표준규격ⓚ

4장보건의료정보표준
보건의료정보표준개요
공식표준화기구
사실상표준화기구
표준용어
표준분류체계
표준임상용어체계
표준정보모델
상세임상모델
메시지표준
문서표준
FHIR
마크업언어
모델링언어
임상의사결정지원용표준
기능표준
약품업무표준
임상연구용표준
임상데이터웨어하우스용표준
환자식별용표준
유통표준코드
국가표준

5장적합성평가
적합성평가개요
적합성평가유형
적합성평가종류와효과
보건의료정보분야의적합성평가필요성
미국ONC인증제도
IEEE의적합성평가프로그램ICAP
유럽의유로렉인증제도
IHE의적합성평가
HIMSS의전자의무기록시스템인증
KOLAS인증

6장디지털헬스정책과제도
NHS디지털의PHC2020
AllofUS프로그램
MIPS
ONC와CMS의정보차단규칙
디지털헬스소프트웨어사전승인프로그램
EU〈로봇시민법〉
EU〈GDPR〉

부록
주요약어및용어
참고사이트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인간의상상을뛰어넘는시대가온다”
인공지능,클라우드,빅데이터시대
보건의료정보의표준시험과인증
그리고최신표준개발현황과정책들

인공지능시대의보건의료는어떤모습일까?우리는가상현실로구현된몸속으로들어가장기를눈으로보고,소리를듣고,조직을만지며혈액의냄새를맡게될것이다.일상에서얻은생활습관데이터,유전정보,신체영상을인공지능이분석한뒤어느부위에근육량이부족한지,혈액순환이잘안되는부분은어디인지,어떤질병이예측되는지를알려줄수있을것이다.
이러한혁신의중심에의료데이터가있다.과거병원에만있던의료와건강관련데이터는이제다양한기기와애플리케이션을통해서도수집된다.하지만개별적으로수집된데이터는그효용가치를제대로창출해내지못하는현실이다.응급상황에서꼭필요한과거진료정보를일시에통합하기란불가능하다.구슬이서말이라도꿰어야보배인건의료데이터도마찬가지다.의료데이터를꿰서인간이활용할수있도록엮어내는역할을하는것이바로‘표준’이다.의료데이터의유기적인커넥션시스템을완성할때야말로최상의의료를제공할수있으며,맞춤형건강시대를앞당길수있다.
의료분야는생명을다룬다.4차산업혁명시대의핵심인인공지능과빅데이터,클라우드기술이생명과직결되는의료와융합하기위해반드시필요한보호정책이바로표준시험인증과의연계다.따라서책을통해표준시험인증분야의핵심지식과경험을국내최초로포괄하고자했다.

보건의료정보표준과시험인증에관한
총체적이고자세한안내서

이책은보건의료분야정보관리및표준전문인력양성을염두에두고기획되었다.의료기관,건강보험심사평가원,국민건강보험공단,연구소종사자들이데이터및정보의표준화에참고할수있도록작성했으며,특히보건의료전문인과보건의료정보시스템개발업체,진료정보교류사업참여기업,국제·국가및단체표준을개발하는표준개발기구나표준개발협력기구,시험·인정·인증업체등에유용하다.보건의료정보표준과시험인증에총체적이고자세한안내서가되기를희망한다.

이책은크게6장으로나뉘어있다.1장에서는사용자중심으로발전해가는보건의료의새물결을,2장에서는타산업분야와구별되는보건의료데이터및정보를다루며전자의무기록이나개인건강기록같은보건의료정보시스템을담았다.3장에서는표준과상호운용성,국제표준제정절차를포괄했다.4장에서는보건의료정보표준을주제영역별로분류했다.정보모델,임상문서아키텍처표준,메시지규격,FHIR등을다룬다.5장에서는보건의료정보분야적합성평가와인증제도를살펴보며,6장에서는국내외디지털헬스정책과제도를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