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의사들이 환자들과 경험하는 특별한 이야기
의사들의 마음속에는 결코 작지 않은 공간이 있다. 환자와의 시간이 고스란히 기억된 공간이다. 그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그래서 다음 환자에게 더 나은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사들은 펜을 든다. 《아픔은 당신 탓이 아닙니다》에는 환자와의 시간을 통해 경험했던 특별한 이야기, 환자와 주고받았던 가슴 울리는 대화들, 그리고 그들에게 차마 못다 한 속마음이 솔직하게 적힌 42편의 이야기가 실렸다. 기록하고 기억하면서 의사도 한 명의 환자일 수 있음을, 의사를 의사답게 만드는 이는 다름 아닌 환자임을, 의사는 환자에게 가 닿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존재임을 잊지 않은 채, 오늘도 다음 환자의 이름을 부를 것이다.
아픔은 당신 탓이 아닙니다 (환자의 뒷모습을 보며 속으로 주워 삼킨 이야기들)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