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해가 떴습니다 1

붉은 해가 떴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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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반도에 핵폭풍이 휘몰아친다!
최첨단 군사공학으로 무장한 21세기 현대전과 물밑에서 벌어지는 한중일의 숨막히는 첩보전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김규봉 장편소설 『붉은 해가 떴습니다』제1권 '적란운'편. 최근 점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명 조어도, 일본명 세카쿠열도에서 벌어진 중국과 일본의 무력충돌 과정, 그리고 몰락한 일본의 해상자위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핵보유라는 카드를 꺼내든 일본의 야망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일본과 중국이 배타적 경제수역 범위를 둘러싼 재협상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일본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던 조어도에 중국이 기상센터를 빙자한 레이더기지 및 측량시설을 기습적으로 설치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격분한 일본은 조어도 인근에 대규모 함대를 파견하고, 위협을 느낀 중국은 조어도에 대규모 병력을 상륙시킨다.

결국 두 나라간에 무력충돌이 벌어지고, 일본은 수소폭탄을 비밀리에 개발하기로 결정한다. 이를 눈치챈 중국은 일본의 핵탄두를 탈취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한편, 일본의 핵무장 플루토늄 운반선이 대한해협을 지난다는 소식을 접한 환경공학과 교수이자 그린피스 회원 최성우는 플루토늄 수송 반대시위에 합류하고 자신도 모르게 치열한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들게 되는데….
저자

김규봉

1971년 경남 양산에서 출생, 부산 동아대학교 환경공학과를 졸업했다. 풍부한 공학/군사지식을 바탕으로 유니텔 문단, 하이텔 군사동호회, 하이텔 시리얼란을 비롯하여 국내 최대 군사 전문 웹진 디펜스코리아(www.defence.co.kr) 전쟁소설 코너에 소설을 연재했다. 치밀하고 박진감 넘치는 구성과 생생한 현장감에 더해 ‘과연 우리 민족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하는 문제를 던지는 그의 작품들은 네티즌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2001년에는 장편소설 〈Republic of 한반도〉(전3권)와 〈The Next Gate〉(전2권)를 출간했다.
출판 기획을 비롯하여 영화 기획과 시나리오 각색, 뮤지컬 〈가락국기〉 대본 집필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고, 현재는 양산문화원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동호대교 옆 옥수동에서 사랑스런 아내와 함께 살면서 차기작 〈뇌지문〉과 〈Republic of 한반도〉 제2부를 집필하고 있다.

목차

작가의 말

구름
안개
바람의 전조 1
바람의 전조 2
돌풍
역풍
소나기 1
소나기 2
혼란
가장자리
움트는 기운
또다른 기운
운명을 건 흥정
위험한 외출
스톰의 잉태
뜻밖의 협력자
자라나는 적란운

출판사 서평

‘우리 민족을 지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소설!

소름 돋도록 치밀한 스토리 구조를 타고 흐르는 긴장감. '붉은 해가 떴습니다'는 그간 잊고 살았던 소설에 대한 흥미를 되살리기에 충분했다!
김형억_〈korea times〉 자유기고가

책을 다 읽은 순간, 머릿속에 붉은 해가 불쑥 떠올랐다. 이처럼 일본이 두려운 적은 없었다. 소설 속의 일본이 현실이 되지 않기를 빈다.
김평호_시립무용단 상임안무자

이틀…… 그 이틀 동안 책을 읽는 것 빼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탄탄한 스토리야말로 앞으로 한국소설이 생존할 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소설.
황해순_부산예술대 교수

다양한 인물, 방대한 지식, 그러나 하나로 이어지는 탄탄한 스토리 전개.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는 책.
배상열_〈북벌의 영웅 이징옥〉〈이순신 최후의 결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