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한반도에 핵폭풍이 휘몰아친다!
최첨단 군사공학으로 무장한 21세기 현대전과 물밑에서 벌어지는 한중일의 숨막히는 첩보전을 생동감 있게 그려낸 김규봉 장편소설 『붉은 해가 떴습니다』제1권 '적란운'편. 최근 점점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는 중국명 조어도, 일본명 세카쿠열도에서 벌어진 중국과 일본의 무력충돌 과정, 그리고 몰락한 일본의 해상자위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핵보유라는 카드를 꺼내든 일본의 야망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다.
일본과 중국이 배타적 경제수역 범위를 둘러싼 재협상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일본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던 조어도에 중국이 기상센터를 빙자한 레이더기지 및 측량시설을 기습적으로 설치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격분한 일본은 조어도 인근에 대규모 함대를 파견하고, 위협을 느낀 중국은 조어도에 대규모 병력을 상륙시킨다.
결국 두 나라간에 무력충돌이 벌어지고, 일본은 수소폭탄을 비밀리에 개발하기로 결정한다. 이를 눈치챈 중국은 일본의 핵탄두를 탈취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한편, 일본의 핵무장 플루토늄 운반선이 대한해협을 지난다는 소식을 접한 환경공학과 교수이자 그린피스 회원 최성우는 플루토늄 수송 반대시위에 합류하고 자신도 모르게 치열한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들게 되는데….
일본과 중국이 배타적 경제수역 범위를 둘러싼 재협상을 앞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일본이 실효지배를 하고 있던 조어도에 중국이 기상센터를 빙자한 레이더기지 및 측량시설을 기습적으로 설치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에 격분한 일본은 조어도 인근에 대규모 함대를 파견하고, 위협을 느낀 중국은 조어도에 대규모 병력을 상륙시킨다.
결국 두 나라간에 무력충돌이 벌어지고, 일본은 수소폭탄을 비밀리에 개발하기로 결정한다. 이를 눈치챈 중국은 일본의 핵탄두를 탈취하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한편, 일본의 핵무장 플루토늄 운반선이 대한해협을 지난다는 소식을 접한 환경공학과 교수이자 그린피스 회원 최성우는 플루토늄 수송 반대시위에 합류하고 자신도 모르게 치열한 전쟁의 한복판에 뛰어들게 되는데….
붉은 해가 떴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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