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선에 다시 서서

출발선에 다시 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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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30대 국회의원, 40대 장관과 도지사, 50대 집권당 선거대책위원장, 60대 6선 의원에 빛나는 이인제. 경험과 경륜이 무기인 정치무대에 그가 다시 돌아온다. 말과 글로 싸우는 정치판에 논리정연한 글과 설득력 있는 말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불사조 피닉제’가 마지막 도전장을 내민다.
저자

이인제

1948년충청남도논산에서태어나서울대학교법과대학을졸업한뒤,1979년제21회사법시험에합격하였다.이후1981년대전지방법원판사를거쳐변호사사무실을개업하고1988년제13대국회의원총선거에서당선되며정계에입문하였다.1997년제15대대통령선거때후보로출마해3위를차지하였다.2002년헌정사상처음으로치러진제16대대통령선거후보를뽑는새천년민주당내국민경선제에서노무현후보에게패하였다.그후당적을옮겨총재권한대행으로활동하기도했다.

목차

0.마지막장정에나서며

I.정치개혁이국가개혁의시작이다

1.지방이살아야나라가산다
2.경험이없으면이길수없는정치판
3.지금은결단과도전이필요한때

II.페이스북에서싸운나의투쟁

1.다시는생각하고싶지않은정권
2.정권교체는시대적사명이다
3.더크고더강한나라를위하여

III.이인제,이인제를말하다

1.꿈과희망을품고맨발로달려온여정
2.넓은무대로,더넓은무대로
3.내손으로낡은정치를바로잡자
4.나를위한꽃길이냐,나라를위한가시밭길이냐
5.좌파를넘어,좌절을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