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동네, 서촌의 골목마다 담긴 추억을 돌아보다!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 최고古의 동네『서촌방향』. 동네와 사랑에 빠진 이야기꾼 설재우가 밥 짓는 냄새가 가득한 골목길의 추억이 살아있는 서촌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이다. 서울의 인왕산과 경복궁 사이, 청운효자동과 사직동 일대를 일컫는 서촌에서 나고 자란 저자가 지금까지 조사하고 발굴한 동네의 숨겨진 이야기를 보여준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만나고 인터뷰한 서촌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담아냈다.
저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외에도 가슴 깊이 느낄 거리가 있는 서촌의 사라지고 있는 옛것들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서촌에 오랫동안 삶아온 사람 중의 한 명으로서 자신이 추억하는 것과 변화하는 것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남기고 알리고 보여주고자 한다. 옛날 서촌에서 찍은 사진을 현재 그 장소로 찾아가 사진을 다시 겹쳐 다시 사진을 찍는 작업인 저자가 기획한 ‘서촌을 보는 창’이라는 프로젝트의 결과물과 현재 서촌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하는 등 서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 외에도 가슴 깊이 느낄 거리가 있는 서촌의 사라지고 있는 옛것들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한다. 서촌에 오랫동안 삶아온 사람 중의 한 명으로서 자신이 추억하는 것과 변화하는 것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남기고 알리고 보여주고자 한다. 옛날 서촌에서 찍은 사진을 현재 그 장소로 찾아가 사진을 다시 겹쳐 다시 사진을 찍는 작업인 저자가 기획한 ‘서촌을 보는 창’이라는 프로젝트의 결과물과 현재 서촌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기도 하는 등 서촌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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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방향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 최고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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