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바닥 위를 걷다

손바닥 위를 걷다

$18.15
Description
살다 보면 누구나 묻습니다.
“왜 이렇게 괴로운 걸까? 어떻게 하면 벗어날 수 있을까?”
부처님 역시 같은 물음에서 출가했고, 마침내 모든 고통을 멸하는 길을 찾았습니다.
이 책은 그 길을 오늘의 언어로 다시 비춰 줍니다.
괴로움의 뿌리가 감각이 아닌 마음 깊은 곳의 무명(無明)임을 밝히며, 독자가 직접 무명을 알아차리고 벗어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삶에 지친 이들, 평화를 찾는 이들, 그리고 자유를 갈망하는 모든 이를 위한 부처님의 손길입니다.
저자

홍효진

저자:홍효진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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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를,무엇을위해책을쓰는가?”
저자의물음에서이책은시작됩니다.

불교는2,500년이지난지금도여전히삶의고통과마주한이들에게길을제시합니다.
그러나오늘날전해지는많은불교해설은마치장님이코끼리를더듬는격처럼부분적인설명에머물러전체를비추지못합니다.
저자역시그우려속에서,부처님가르침의본래뜻을되새기고자이책을집필했습니다.

이책은석가모니의출가와고행,깨달음의과정을따라가며불교의핵심이고(苦)에서고멸(苦滅)에이르는길임을드러냅니다.
특히전통적으로해석되어온6근(感官)과6입처(心緣生)의차이를짚어내며,괴로움의뿌리가단순한감각이아니라마음깊은곳의무명(無明)임을강조합니다.

저자는불교수행이단순한반복이아니라,반복속에서점점깊어지는공부임을전합니다.
수행자는끊임없이자신을살피며,순간마다깨어있는마음으로무명을소멸하는길위에서야함을일깨웁니다.

이는학문적해설에머무르지않습니다.
독자는책을읽으며스스로에게묻게될것입니다.
“나는지금,장님이본코끼리만을말하고있는것은아닌가?”

그리고마침내,불교가지향하는진정한자유와평화의길에함께나아가도록초대받게됩니다.

이책은삶에지친이들,평화를찾는이들,그리고진정한자유를갈망하는모든이들을위한부처님의손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