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바로미터 (개정판)

주식시장 바로미터 (개정판)

$17.12
Description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주식시장이 왜 경제의 바로미터인지 분명히 설명하고 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다가올 폭풍우를 예측하듯이,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 윌리엄 피터 해밀턴은 주가지수(평균주가)야말로 주식시장은 물론 경제 전반의 향후 흐름을 예측하는 바로미터이며, 바로미터가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1922년에 미국에서 초판이 나온 이 책은 시대를 초월한 고전으로 손꼽힌다.(국내 번역서는 2008년에 처음 출간됐으나 이번에 새로이 번역해 개정판으로 다시 나오는 것이다.)

“주식시장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든 정보와 그들의 바람, 믿음, 기대를 전부 반영한다. 시장은 이 모든 것들을 전부 반영해 냉혹한 평결을 내리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 윌리엄 피터 해밀턴이 전하는 메시지는 명확하다. “주식시장이 의미 없이 움직이는 경우는 없다.”

주식시장 바로미터의 예측능력
주식시장이 앞으로의 경제상황이나 경기변동을 미리 알려준다는 사실은 요즘 상식처럼 받아들여진다. 그러나 한 세기 전만 해도 그렇지 않았다. 주식시장은 그저 투기의 대상이며, 시시각각 변하는 주가는 소위 큰손들이나 시세 조종 세력이 좌우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은 생각했다. 당시만 해도 주식시장의 현재 상황을 알려주는 지표(주가지수)조차 없었다.
그런데 1922년에 초판이 나온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주식시장이 왜 경제의 바로미터인지 분명히 설명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어도 다가올 폭풍우를 예측하듯이, 주식시장은 경제의 향후 흐름을 미리, 정확히 알려준다.”
윌리엄 피터 해밀턴은 찰스 H. 다우가 창안한 다우존스 평균주가야말로 주식시장은 물론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를 예측하는 바로미터라고 밝혔다. 바로미터가 중요한 것은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며,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어떻게 읽어야 할지 알려주는 다우 이론의 진정한 가치는 바로 이 예측능력에서 나온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 당시로서는 꽤 충격적인 주장이었지만, 그 이후 긴 세월에 걸쳐 다우존스 평균주가와 다우 이론, 즉 주식시장 바로미터는 그 유효성을 입증했다.

1929년의 주가 대폭락과 1930년대의 대공황을 예견한 해밀턴
해밀턴은 다우가 〈월스트리트저널〉에 쓴 주식시장의 흐름에 관한 기사와 칼럼을 기초로 다우 이론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인물이다. 런던에서 신문기자 생활을 시작한 해밀턴은 유럽과 남아프리카 등지에서 금융전문 기자로 활동한 뒤, 1899년 뉴욕으로 건너가 〈월스트리트저널〉의 창업자이자 당시 편집국장을 맡고 있던 다우와 함께 일하기 시작했다. 해밀턴은 다우 사후 〈월스트리트저널〉의 네 번째 편집국장이 돼 1929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23년간 이 신문을 이끌었다.
해밀턴은 한마디로 다우 이론의 정통 계승자라고 말할 수 있다. 사실 다우가 활동하던 시절에는 다우 이론이라는 말조차 없었지만, 해밀턴이〈월스트리트저널〉과 〈배런스〉에 쓴 칼럼과 이 책 《주식시장 바로미터》을 통해 비로소 다우 이론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됐다. 해밀턴은 다우 이론을 실제로 활용해 1907년의 주가 대폭락 사태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을 앞두고 벌어진 주식시장의 침체, 1917년의 대약세장을 비롯해 1929년까지 발생한 여섯 차례의 대세상승과 대세하락을 정확히 예측했다. 특히 그가 타계하기 직전〈월스트리트저널〉에 쓴 “조류의 변화” 칼럼은 1929년의 주가 대폭락은 물론 1930년대까지 이어진 사상 초유의 대공황을 예견한 기념비적인 주가 분석 칼럼으로 손꼽힌다.

주식시장은 모든 것을 반영한다
이 책의 주제이자 “예측할 수 있는 주식시장 바로미터”인 다우 이론은 매우 간단하다. 첫째, 주가지수(평균주가)는 모든 사람이 무엇을 알고 있는지, 무엇을 바라고 있는지, 무엇을 믿고 있는지, 무엇을 예상하고 있는지, 이 모든 것을 반영한다. 둘째, 주가지수에는 동시에 움직이는 세 가지 흐름이 있는데, 대세상승이나 대세하락과 같은 기본적인 주가 흐름, 강세장에서의 조정이나 약세장에서의 랠리와 같은 2차적인 흐름, 그리고 매일매일의 주가 등락이다. 셋째, 세 가지 주가 흐름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기본적인 주가 흐름으로, 매일매일 변동하는 평균주가와 2차적인 주가 흐름은 시세 조종 세력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주가 흐름은 누구도 자의적으로 움직일 수 없다.
이 같은 세 가지 원칙을 다우가 그의 칼럼에서 썼던 대로 요약하자면 “주가의 흐름은 일단 방향을 정하면 주식시장 그 자체가 모멘텀을 잃고 방향을 바꾸기 이전까지 꾸준히 그 방향으로 지속되는 경향이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다. 다우 이론은 한마디로 주가지수를 통해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다.

시대를 초월한 고전
이 책에서는 다우 이론과 주식시장 바로미터를 중심 주제로 다루고 있지만, 시세 조종이나 투기, 정부 규제 등에 대한 해밀턴의 명쾌한 설명도 함께 읽을 수 있다. “주식시장의 큰 흐름을 움직이는 힘은 그 어떤 시세 조종 세력보다 강력하다.” “주식투기가 사라지면 이 나라 경제도 죽을 것이다.” “법으로 모든 사람을 부자로 만들 수는 없지만, 러시아에서 본 것처럼 법으로 모두를 가난하게 만들 수는 있다.”
주식시장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주식시장의 역사에 관한 아주 탁월한 시각을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월스트리트가 세계적인 금융중심지로 부상하기 시작한 1900년부터 1920년대 초반까지의 뉴욕 주식시장과 주가흐름, 정치경제 및 사회 상황, 투자심리를 쉽게 개관하고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은 특정 시기를 다루고 있지만 이미 시대를 초월한 고전이 됐다.
저자

윌리엄피터해밀턴

이책을쓴윌리엄피터해밀턴은주식시장을이해하고예측하는방법으로기술적분석을처음으로도입한인물이다.해밀턴은1900년대초반까지모호한개념으로남아있던다우이론을실제로활용해1907년의주가대폭락사태와1914년제1차세계대전발발을앞두고벌어진주식시장의침체,1917년의대약세장을비롯해1929년까지발생한여섯차례의대세상승과대세하락을정확히예측했다.특히그가타계하기직전〈월스트리트저널〉에쓴“조류의변화”칼럼은1929년의주가대폭락은물론1930년대까지이어진사상초유의대공황을예견한기념비적인주가분석칼럼으로손꼽힌다.
런던에서신문기자생활을시작한해밀턴은유럽과남아프리카등지에서금융전문기자로활동한뒤,1899년뉴욕으로건너가〈월스트리트저널〉의창업자이자당시편집국장을맡고있던다우와함께일하기시작했다.해밀턴은다우사후〈월스트리트저널〉의네번째편집국장이돼1929년세상을떠날때까지23년간이신문을이끌었다.다우이론의정통계승자라고할수있는해밀턴이〈월스트리트저널〉과〈배런스〉에남긴250여편의칼럼과이책《주식시장바로미터》는월스트리트에서시장분석의교과서로통한다.

목차

제1장주식시장의사이클과역사적기록
제2장영화와소설속의월스트리트
제3장찰스H.다우와그의이론
제4장주식투기에적용한다우이론
제5장시장의냉혹한평결을들어보라
제6장주식시장의놀라운예측능력
제7장시세조종과프로투기자
제8장시장의메커니즘
제9장자본의과대계상문제에대해
제10장보라,바다저멀리손바닥만한작은구름을
제11장주기적으로반복되는패닉
제12장강세장을예측하다:1908~09년
제13장2차적인주가흐름의성격과활용법
제14장역사적기록의몇가지오류들
제15장주식시장은전쟁을예측했을까:1914년
제16장법칙을증명해주는예외
제17장주식시장바로미터의우수성:1917년
제18장정부의규제가철도산업에미친영향
제19장시세조종은가능한가:1900~1901년의사례연구
제20장몇가지결론:1910~1914년
제21장진실로무슨일이벌어지고있는가:1922~1925년
제22장주식투자자들에게주는마지막조언

출판사 서평

“주식시장은모든사람들이알고있는모든정보와그들의바람,믿음,기대를전부반영한다.시장은이모든것들을전부반영해냉혹한평결을내리는것이다.”이책의저자윌리엄피터해밀턴이전하는메시지는명확하다.“주식시장이의미없이움직이는경우는없다.”
주식시장이앞으로의경제상황이나경기변동을미리알려준다는사실은요즘상식처럼받아들여진다.하지만100년전까지도전혀그렇지않았다.주식시장은그저투기의대상이며,시시각각변하는주가는시세조종세력이좌우하는것이라고많은사람들은생각했다.당시만해도주식시장의현재상황을알려주는지표(주가지수)조차없었다.
그런데1922년에초판이나온이책은제목그대로주식시장이왜경제의바로미터인지분명히설명했다“하늘에구름한점없어도다가올폭풍우를예측하듯이,주식시장은경제의향후흐름을미리,정확히알려준다.”
해밀턴은찰스H.다우가창안한다우존스평균주가야말로주식시장은물론미국경제와세계경제를예측하는바로미터라고밝혔다.바로미터가중요한것은예측할수있기때문이며,주식시장바로미터를어떻게읽어야할지알려주는다우이론의진정한가치는바로이예측능력에서나온다는게저자의설명이다.당시로서는꽤충격적인주장이었지만,그이후긴세월에걸쳐다우존스평균주가와다우이론,즉주식시장바로미터는그유효성을입증했다.
해밀턴은다우가〈월스트리트저널〉에쓴주식시장의흐름에관한기사와칼럼을기초로다우이론을처음으로체계화한인물이다.런던에서신문기자생활을시작한해밀턴은유럽과남아프리카등지에서금융전문기자로활동한뒤,1899년뉴욕으로건너가〈월스트리트저널〉의창업자이자당시편집국장을맡고있던다우와함께일하기시작했다.해밀턴은다우사후〈월스트리트저널〉의네번째편집국장이돼1929년세상을떠날때까지23년간이신문을이끌었다.
해밀턴은한마디로다우이론의정통계승자라고말할수있다.사실다우가활동하던시절에는다우이론이라는말조차없었지만,해밀턴이〈월스트리트저널〉과〈배런스〉에쓴칼럼과이책《주식시장바로미터》을통해비로소다우이론이세상에널리알려지게됐다.해밀턴은다우이론을실제로활용해1907년의주가대폭락사태와1914년제1차세계대전발발을앞두고벌어진주식시장의침체,1917년의대약세장을비롯해1929년까지발생한여섯차례의대세상승과대세하락을정확히예측했다.특히그가타계하기몇주전〈월스트리트저널〉에쓴“조류의변화”칼럼은1929년의주가대폭락은물론1930년대까지이어진사상초유의대공황을예견한기념비적인주가분석칼럼으로손꼽힌다.
이책의주제이자“예측할수있는주식시장바로미터”인다우이론은매우간단하다.첫째,주가지수(평균주가)는모든사람이무엇을알고있는지,무엇을바라고있는지,무엇을믿고있는지,무엇을예상하고있는지,이모든것을반영한다.둘째,주가지수에는동시에움직이는세가지흐름이있는데,대세상승이나대세하락과같은기본적인주가흐름,강세장에서의조정이나약세장에서의랠리와같은2차적인흐름,그리고매일매일의주가등락이다.셋째,세가지주가흐름가운데가장중요한것이기본적인주가흐름으로,매일매일변동하는주가지수와2차적인주가흐름은시세조종세력에의해영향을받을수있지만기본적인주가흐름은누구도자의적으로움직일수없다.
이같은세가지원칙을다우가그의칼럼에서썼던대로요약하자면“주가의흐름은일단방향을정하면주식시장그자체가모멘텀을잃고방향을바꾸기이전까지꾸준히그방향으로지속되는경향이있다”라고이야기할수있다.다우이론은한마디로평균주가를통해시장의흐름을파악하는것이다.
이책에서는다우이론과주식시장바로미터를중심주제로다루고있지만,시세조종이나투기,정부규제등에대한해밀턴의명쾌한설명도함께읽을수있다.“주식시장의큰흐름을움직이는힘은그어떤시세조종세력보다강력하다.”“주식투기가사라지면이나라경제도죽을것이다.”“법으로모든사람을부자로만들수는없지만,러시아에서본것처럼법으로모두를가난하게만들수는있다.”
주식시장을공부하는사람들이이책을꼭읽어야하는가장중요한이유는주식시장의역사에관한아주탁월한시각을제공해주기때문이다.이책은월스트리트가세계적인금융중심지로부상하기시작한1900년부터1920년대초반까지의뉴욕주식시장과주가흐름,정치경제및사회상황,투자심리를쉽게개관하고깊이들여다볼수있게해준다.이책은특정시기를다루고있지만이미시대를초월한고전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