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한산에서 출생했다. KBS 방송 기술직으로 입사해서 정년퇴직했다. 시인이 되고 싶어 전봉건 선생 시절인 1987년 10월 현대시학에서 처음 추천을 받았다. 그 후 2006년 봄, 이수익 선배님 추천으로 시와 시학에서 다시 추천을 받았다. 시집으로 『나는 너의 그림자조차 그립다』, 『그때 그대는 어디 있었는가』, 『두 눈 뒤집힌 사랑』이 있고, 방송사 시인끼리 모여서 낸 시집도 두어 권 있다. 『뉴 미디어 시대의 라디오 프로듀서 되기』라는 책을 공동집필 한 적도 있고 국악 활성화를 위해 작사가로도 활동했다. 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사업이나 시민사회단체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KBS 기술인협회장,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장을 지낸 적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