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패트리샤 실바 대학에서 예술사를 전공하고 북아트 미술과 판화 분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출판계에서 일하였고, 라틴 아메리카의 예술과 문화에 대한 많은 기사를 썼으며, 다양한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편집했습니다. <움직이는 사람들> 시리즈와 <물건과 아이디어> 시리즈 가운데 커뮤니케이션(통신)에 대한 두 권의 책을 썼고, 지금은 대학에서 북아트와 비주얼 커뮤니케이션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문자박물관> 시리즈의 5~6권을 썼습니다.
옮긴이 | 노래하는나무
아름다운 우리말로 세상과 만나는 어린이, 노래하는나무의 꿈입니다. 옮긴 책에는 『한 겨울밤의 탄생』, 『힘내라! 내 동생』, 『오토 코는 납작코래요』, 『안나 덕분에 용기가 생겼어요』 등이 있습니다.
근대 최초로 백과사전을 만든 사람은 누구일까요? 초등학교는 언제 생겨났을까요? 볼펜은 누가 만든 걸까요? 글자를 손가락으로 친다고요? 책은 인류의 새로운 벗이 되었어요 피노키오가 좋아요! 공립 도서관은 언제 생겼을까요? 활자의 모양이 다양해졌어요 인쇄할 때 필요한 도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책 한 권에 이렇게 많은 지식이! 최초의 일간신문은 언제 나타났을까요? 모스 부호와 점자란 무엇일까요?
자연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다른 동물들과는 달리 인류는 문명의 꽃을 피우며 나날이 진보하고 있다. 인류가 다른 동물들보다 더 정교한 언어 체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문자를 통하여 정보를 기록하여 전달하고 축적하며,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기억과 정보를 전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역사는 소리와 생각을 문자로 옮기는 법이 발명된 뒤에야 비로소 시작되었다. 따라서 문자의 역사는 인류 문명의 주춧돌이며, 6000여 년의 인류 역사의 거대한 서사시이자, 각 민족의 다양한 문화와 발전을 보여주는 화려한 도서관이기도 하다. 문자의 탄생으로 인류는 비로소 찬란한 문명을 일궈낼 수 있었다.
<문자 박물관 시리즈>는 인류가 이룬 위대한 발명인 문자의 역사를 담았다. 문자의 탄생과 진화, 문자의 기록 방법과 기록 매체, 문자의 역할과 인류의 진보, 문자를 통해 볼 수 있는 문명의 발전, 문자 속에 숨어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등 고대에서 현대까지 문자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다. 전체를 6권으로 나누어 문자의 시작과 책과 인쇄술의 발전, 종이가 필요 없는 디지털 시대까지 다루었으며, 각 권의 주제는 1권 문자의 탄생, 2권 세계 여러 나라의 문자들, 3권 문자의 진화, 4권 책과 인쇄의 역사, 5권 현대를 움직이는 문자들, 6권 디지털 시대의 문자이다.
이 시리즈는 고고학적으로 가치 있는 도판 자료들과 많은 사진들, 쉽게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풍부한 그림을 담고 있다. 따라서 어린이부터 청소년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도 생생하게, 문자를 통한 인류 문명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다. 아직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하여 이와 같은 주제를 다룬 책이 없기 때문에 이 시리즈의 가치와 효용은 더욱 크다.
현대 세계를 움직이는 문자
$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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