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들은 놀라워라
가장 먼저 울고 가장 먼저 웃고
자신들의 새로운 길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아이들은,
아이들은 놀라워라”
- 박노해
가장 먼저 울고 가장 먼저 웃고
자신들의 새로운 길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가는 아이들은,
아이들은 놀라워라”
- 박노해
매권 ‘삶의 화두’를 던지는 〈박노해 사진에세이〉 시리즈 다섯 번째, 이번에는 ‘아이들’이다. 박노해 시인이 지난 20여 년간 만나온 세계의 아이들의 생기차고 눈물겨운 모습이 37점의 흑백사진과 글로 담겼다.
격변하는 미래와 교육, 가정과 학교, 부모와 자녀 등 우리 시대의 간절한 물음을 마주하는 지금. 진정한 교육은 삶에 대한 태도에서, 아니 삶 자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박노해 시인은 이 책 『아이들은 놀라워라』를 통해 전하고 있다.
“아이들은 인간의 희망이어라. 아이들은 어둠 속 빛이어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그리고 아이였던 우리 모두에게 박노해 시인이 건네는 이야기 『아이들은 놀라워라』. 책 속에 담긴 아이들의 하늘 같은 눈망울과 강인한 삶을 마주하며, 내 안에 있었으나 잠시 잃어버린 소년소녀를 다시 만나게 되기를.
격변하는 미래와 교육, 가정과 학교, 부모와 자녀 등 우리 시대의 간절한 물음을 마주하는 지금. 진정한 교육은 삶에 대한 태도에서, 아니 삶 자체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박노해 시인은 이 책 『아이들은 놀라워라』를 통해 전하고 있다.
“아이들은 인간의 희망이어라. 아이들은 어둠 속 빛이어라.” 세상 모든 아이들에게, 그리고 아이였던 우리 모두에게 박노해 시인이 건네는 이야기 『아이들은 놀라워라』. 책 속에 담긴 아이들의 하늘 같은 눈망울과 강인한 삶을 마주하며, 내 안에 있었으나 잠시 잃어버린 소년소녀를 다시 만나게 되기를.
아이들은 놀라워라 - 박노해 사진에세이 5 (양장)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