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승범(崔勝範)은 전라북도 남원 출생. 시인. 문학박사. 현재 전북대학교 명예교수. 《현대문학》(1958)에 시조를 발표하여 문단에 오름. 한국문인협회 전북지부장, 한국문화단체총연합회 전북지부장, 한국문화재보호협회 전북지부장, 한국언어문학회장을지냈으며, 정운시조문학상, 한국현대시인상, 가람시조문학상, 한국문학상, 목정문화상, 민족문학상, 제1회 한국시조대상 등을 받음. 저서로《한국수필문학연구》,《남원의 향기》,《선악이 모두 나의 스승이라》,《시조에세이》,《풍미기행》,《한국을 대표하는 빛깔》,《한국의 먹거리와 풍물》,《3분 읽고 2분 생각하고》,《벼슬길의 푸르고 맑은 바람이여》,《꽃 여인 그리고 세월》,《소리-말할 수 없는 마음을 듣다》,《돌아보며 생각하며》 등이 있고, 시집으로《난앞에서》,《자연의독백》,《몽골기행》,《천지에서》,《가랑잎으로 눈 가리고》, 《발해의 숨결을 찾아서》(2009년 문광부 우수교양도서),《먼 풍경》, 《맵시・맘씨・솜씨》 그리고 일본어역시집《モンゴル紀行》, 《伴侶》 등이 있음.
《전북문학》의 ‘시를 생각한다’ 칼럼을 책으로 엮어낸 것으로, 한시(漢詩) 5언, 7언의 주로 하였다. 향토 서정이 많은 것은 지방문학지를 엮었기 때문이며, 저자 최승범 선생님의 정서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주옥 같은 글들이 실려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깊은 사색에 잠기게 한다.
시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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