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프랑크 죌너(Frank Zollner)는 미술 및 건축 이론을 주제로 한 논문과 레오나르도 다 빈치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르네상스의 미술과 미술론, 파울 클레에 관해 많은 저작물을 출판했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르네상스와 근대 미술 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옮긴이 최재혁(崔在爀)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도쿄예술대학 대학원 예술학과에 재학 중이다. 옮긴 책으로『구스타프 클림트』『베르메르, 매혹의 비밀을 풀다』가 있다.
전기작가와 비평가들은 레오나르도 다 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를 조형예술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였을 뿐만 아니라 과학자나 음악가로서도 동시대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재주 많고 매혹적인 청년으로 묘사했다.
또한 그들은 레오나르도의 왕성한 호기심과 다양한 관심사에 대해 사람들이 한번 시작한 작품을 완성하지 않는 나쁜 버릇을 그의 유일한 단점으로 생각했다고 탄식조로 적기도 했다. 레오나르도는 군사적인 무기를 고안하고 건축에서도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1480년대 후반부터 궁정화가로서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자 노력했으며, 동시에 해부학을 비롯해 광범위한 과학 영역에 관한 드로잉을 시작했는데, 이러한 작업이 오늘날까지 명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회화는 자연의 온갖 표면과 색채와 형태를 받아들인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
레오나르도 다 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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