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재니스 밍크

지은이
재니스 밍크(Janis Mink)는 스미스 칼리지에서 미술사를 공부하고 함부르크에서 마르틴 바른케의 지도 아래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작가이자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이
정진아(鄭鎭雅)는 홍익대학교 조소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 출강하며,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다. 옮긴 책으로『살바도르 달리』가 있다.


목차

왜 재채기하지 않지?
도약하는 청년
생각의 흐름
자유를 찾아
주요 작품
연보

출판사 서평

반(反)미술로서의 미술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1887~1968)은 미술 작품과 일상용품의 경계를 허물었다. 다른 누군가가 만들었을 바퀴를 이용해 레디메이드를 고안함으로써 미술의 혁명을 예고했다. 바틀랙(병걸이)은 바틀랙일 뿐이다. 그러나 뒤샹의 서명으로 그것은 20세기 미술에서 가장 중요한 작품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뒤샹은 미술사의 수수께끼 같은 인물이자 다른 예술가들에게 영감원이 된 예술가이다. 1930년대에는 초현실주의 미술가들의 전시회를 여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마르셀 뒤샹이란 신화적 인물의 주목할 만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예술가는 영혼으로 자신을 표현해야 하며,
예술 작품은 그 영혼과 하나가 되어야 한다.”
-마르셀 뒤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