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의 미래

악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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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저자는 인류의 염원인 악의 혁신적 조절이 멀지 않은 장래에 이루어진다는 희망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협력공생의 사이언스가 악의 조절에 결정적인 기능을 할 것이라는 시각이다. 하지만 디지털문명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무통제적 자유에 의한 위험한 디지털사회를 염려하고 있다. 통제 불능의 디지털 해킹이나 오용의 징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사이언스 윤리의식 증진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신계몽주의 덕의 당위성과 실천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악에 대한 논의의 사상적 기반은 화이트헤드(Alfred N. Whitehead)의 유기체 철학의 합생원리와 과학철학을 활용했다. 화이트헤드의 유기체철학은 상대성원리, 양자역학, 로고스이론, 전자기학 등을 활용한 과학철학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에, 상당한 타당성과 논리성을 갖고 있다. 2020년도에 노벨물리학상을 받은 옥스퍼드대학교의 로저 펜로즈(Roger Penrose)의 우주의식에 대한 과학철학 아이디어는 윤리의 당위성 논증에 혁신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이들의 생각을 활용한 이유는 여기서 논의되는 내용들의 타당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저자 머리말 중에서
저자

김성원

BostonUniversity에서종교철학을전공하고박사학위를취득했다.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인문학저술지원으로『포스트모던인간론』을저술하였다.교육분야의공로로대통령표창을받았으며,기독교공동학회소망학술상을수상하였다.『악의미래』와연관된연구논문으로서최근에“유발하라리(YuvalHarari)의호모데우스(HomoDeus)론에대한분석비평연구”와“마이클샌델(MichaelSandel)의메리토크라시(Meritocracy)의횡포에대한분석비평연구”등을학술지에발표했다.이외에도종교철학,과학철학신학,최근신학등에관한다양한논문들과저서들이있다.나사렛대학교에서재직하면서교무처장,기획처장,대학원장,부총장을역임했으며,현재는명예교수로재직중이다.

목차

제1장악의진화
1.사피엔스의악
2.선악의난제
3.악의미래

제2장도덕의착각
1.도덕의족쇄
2.도덕의해체
3.초-도덕사회

제3장돈의쇠잔
1.돈의횡포
2.빈부의소멸
3.연성경제사회

제4장권력의해체
1.정치의괴물
2.권력의종말
3.수평적세상

제5장경쟁의와해
1.폭력의감소
2.경쟁의한계
3.협력공생

제6장오케스트레이션윤리
1.슈퍼의식과악
2.미세조정과선
3.악의종말

미주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