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물 3

신의 눈물 3

$22.53
SKU: 9788991518346
Categories: ALL BOOKS
Description
이 책은 김실 작가의 대하소설집이다. 작가의 감동적이고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저자

김실

작품으로는불곰전6권,쌍기통코너,트럼펫,여보나여기있소등의다수가있으며,꽁트로는별종인간,마빡안수,52번째여자,2019년정치똘만이들등110여편을발표했다.희곡으로는나는부활이요생명이니,귀향,안악골호랑이김익두,부루터스너까지도,돌아온탕자외10여편이있다.
월간신문고에27년째연재하고있다.

목차

부엌바닥에서태어난자8
옛전우를찾아서15
빗속의여인26
빗속의포장마차35
괴물아빠44
쓰러진목발51
떠난자와남은자63
민낯의사람들75
내님의사랑은83
두홀아비90
취생몽사99
부전자전110
운동회전날117
목이멘‘아빠’쪽지126
울부짖는진실134
납치된스쿨버스141
수피령으로가는납치범들149
가장잘한일161
부디은총이함께하길171
지옥의입구에서179
포효하는기관총189
침묵하는위로195
잠에서깨어나라205

제3부213
해결사가필요해214
쎄무모자를타고흐르는빗물223
15년이흐른후에야231
쥐대가리의분노239
죽어도좋다247
고난이유익하기까지257
인간염라대왕의부탁265
불길한예감279
하나님,이게웬일인가요286
생쥐같은자들297
하산하는발걸음308
결혼식날아침314
비극의날319
또다른비극327
가시밭길여정330
네거티브필름338
출국344
포기할수없는복수350
외팔이와하야찌358
흐르는피냄새368
도망자의절망379
사람의생각하나님의생각389
천국에서만나자는그말한마디403
수상한그림자423
계속되는의문432
수철리여인들445
새로운삶을꿈꾸며454
회전목마464
대폿집난투480
비로소사는맛을493
혀물고죽을각오501
욕지기나는세상513

출판사 서평

신의눈물을쓴김실작가는이책에대해서다음과같이고백한다.
"이대하소설은한국현대사의역사적사건과당시의사회적배경을시공간으로삼은서술구조이며등장인물의상당수를실존인물에서차용했고,한국사회의풍속도또한불과50여년안팎의우리들실상의숨결을그대로불어넣도록시도했다.
이야기구조의이러한점을감안해서대하소설이라는기나긴물줄기를따라저자의목소리를실어보았다.
저자는이모든것에대해말하기를,“내아둔한머리위에서들려오는창조주하나님의목소리를따라갔을뿐이다.부끄러운글발의발자국에대해오직눈물을떨구며고개를숙일뿐이다.”라고말하고있다.
작품속에등장하는수백인물들의개성이저마다독특하지만우리역사의큰페이지를장식한박정희대통령을시해했던김재규정보부장의권총(32구경7연발월터ppk권총총번159270)이어떻게북파공작원무태의손에숨겨져있었는지가흥미롭기짝이없다.
더욱이이권총이험난한대통령의길을걷는김귀로를죽이려는마피아를향해불을뿜었다는사실이소설속에서굉장한충격으로독자들의심금을울린다.김실작가가역사에서실존했던권총을가상의소설속에재등장시킨의도는무엇일까.

김실작가에대해김진홍목사는이렇게평했다.
"근래한국문단에는크리스천의혼을지닌뚜렷한대작이등장하지못했습니다.그러기에나는신의눈물이그자리를메워줄내용을충분히갖추고도남는대작이라고확신합니다,“

결론적으로읽어보지않고는설명이되지못하는작품이다.
더욱이이작품은김실작가의육필로쓰여졌고,그원고량이작가의키를훨씬넘고도중학생키하나를더보태는높이로올라간다.
김실작가는4반세기가넘는세월을바쳐〈신의눈물〉을집필했다.
작가의창작과정은어떤산술의셈법으로도설명할수가없다.

이책을읽어본신재용박사는다음과같이토로했다.
"2600쪽짜리방대한소설을밤을새워가며일주일만에읽어냈다는사실이스스로도믿기지않는다.또한책을읽은사람들의말을들어보면,‘이책의내용을영화화하면하나같이벤허를능가하는작품이될것이다.’라고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