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눈물 4

신의 눈물 4

$22.39
SKU: 9788991518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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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이 책은 김실 작가의 대하소설집이다. 작가의 감동적이고 어마어마한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저자

김실

작품으로는불곰전6권,쌍기통코너,트럼펫,여보나여기있소등의다수가있으며,꽁트로는별종인간,마빡안수,52번째여자,2019년정치똘만이들등110여편을발표했다.희곡으로는나는부활이요생명이니,귀향,안악골호랑이김익두,부루터스너까지도,돌아온탕자외10여편이있다.
월간신문고에27년째연재하고있다.

목차

거역할수없는운명8
돼지족발같은인간18
송이버섯이있는곳31
사진속세청년41
인생유전54
호사다마61

제4부75
정체모를음모76
음산한괴물90
협박받는교회102
이상한꿈과기괴한식료품가게114
속아준생일축하127
그아버지에그아들138
비밀탄로면끝장149
친구가주는정보160
활개치는그림자170
칼국수파는권사178
더러운팔자185
날뛰는악령191
화장실속비명206
주모그만두전날215
그날밤의닭백숙221
수도원으로가는춘자228
뒤틀린손등의기적234
그들은바보였을까246
왕건달의포옹260
죽을목숨이라면벌써268
탕남탕녀277
풍진세상살이새댁283
내명의배신자293
창녀와쌍칼의인간병기300
된장찌개끓는행복311
수도원공사장의난장질320
개미촌의법335
하얀종이쪽지344
황금라이터355
기약없는오누이365
색녀공작원373
돼지고기한접시378
엉뚱한강물을타고흐르는인생391
너나지옥에가라400
감싸는힘을느끼지만411
개척교회초대장 417
고요한밤은아니었지만426
급선회하는정치음모439
4대강국의틈바구니에서443
이성본능451
함박눈과초고추장467
우리는다시만나야해479
자리잡혀가는수도원485
음담패설말잔치490
칠순잔치한복498
덩실덩실흥겨운춤판505

출판사 서평

신의눈물을쓴김실작가는이책에대해서다음과같이고백한다.
"이대하소설은한국현대사의역사적사건과당시의사회적배경을시공간으로삼은서술구조이며등장인물의상당수를실존인물에서차용했고,한국사회의풍속도또한불과50여년안팎의우리들실상의숨결을그대로불어넣도록시도했다.
이야기구조의이러한점을감안해서대하소설이라는기나긴물줄기를따라저자의목소리를실어보았다.
저자는이모든것에대해말하기를,“내아둔한머리위에서들려오는창조주하나님의목소리를따라갔을뿐이다.부끄러운글발의발자국에대해오직눈물을떨구며고개를숙일뿐이다.”라고말하고있다.
작품속에등장하는수백인물들의개성이저마다독특하지만우리역사의큰페이지를장식한박정희대통령을시해했던김재규정보부장의권총(32구경7연발월터ppk권총총번159270)이어떻게북파공작원무태의손에숨겨져있었는지가흥미롭기짝이없다.
더욱이이권총이험난한대통령의길을걷는김귀로를죽이려는마피아를향해불을뿜었다는사실이소설속에서굉장한충격으로독자들의심금을울린다.김실작가가역사에서실존했던권총을가상의소설속에재등장시킨의도는무엇일까.

김실작가에대해김진홍목사는이렇게평했다.
"근래한국문단에는크리스천의혼을지닌뚜렷한대작이등장하지못했습니다.그러기에나는신의눈물이그자리를메워줄내용을충분히갖추고도남는대작이라고확신합니다,“

결론적으로읽어보지않고는설명이되지못하는작품이다.
더욱이이작품은김실작가의육필로쓰여졌고,그원고량이작가의키를훨씬넘고도중학생키하나를더보태는높이로올라간다.
김실작가는4반세기가넘는세월을바쳐〈신의눈물〉을집필했다.
작가의창작과정은어떤산술의셈법으로도설명할수가없다.

이책을읽어본신재용박사는다음과같이토로했다.
"2600쪽짜리방대한소설을밤을새워가며일주일만에읽어냈다는사실이스스로도믿기지않는다.또한책을읽은사람들의말을들어보면,‘이책의내용을영화화하면하나같이벤허를능가하는작품이될것이다.’라고말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