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바나나 껍질을 버리면 생길 수 있는 무시무시한 일!
무심코 버린 바나나 껍질 때문에 벌어지는 대소동을 담은 릴리 라롱즈 그림동화 『뒤죽박죽』. 막스가 버린 바나나 껍질 때문에 조용하던 마을에 느닷없이 닥친 기상천외한 사건들을 그리고 있다. 막스가 단지 바나나 껍질 하나를 버렸을 뿐인데 상상도 못할 사건들이 벌어지는 것을 바라보며, 어린이들이 행동의 인과 관계에 대해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게 하였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남을 위한 배려가 무엇인지 깨닫고, 자신이 무심코 하는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유쾌하고 흥미롭게 알아가도록 했다.
막스는 바나나를 먹고 무심코 길거리 아무 데나 바나나 껍질을 버린다. 그 모습을 본 누나는 놀라서 막스가 버린 바나나 껍질 하나 때문에 벌어질 일에 대해 상상해서 이야기 해준다. 일단 길을 지나는 한 신사가 바나나 껍질을 밟고 넘어질 테고, 때마침 앞에서 걸어오던 할머니 얼굴로 바나나 껍질이 튀면서, 할머니는 옆으로 오던 수레에 빠지고, 그 사이 신사가 사다리에 부딪치며 사다리 위에서 작업을 하던 아저씨의 페인트 통은 바닥으로 떨어지게 되면서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는데…….
뒤죽박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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