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상상력을 자극하는 마모코 도시의 유쾌한 하루!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의 환상적인 보드북 그림책『작은 도시 마모코』. ‘맘 오코’ ‘나는 눈이 있다’라는 뜻의 ‘마모코’ 도시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다. ‘나는 눈이 있다’라는 것은 ‘나는 관찰력이 있다’라는 의미로, 도시 곳곳에 숨겨놓은 아기자기한 물건들을 찾아내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이 책은 텍스트는 없지만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꽉 차 있으며, 아이들의 집중력과 관찰력을 높여주고 상상력을 자극한다.
텍스트에 표시된 등장인물들은 모두 주인공으로, 어린 독자들은 스스로 주인공을 하나 골라 페이지를 넘기며 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모코 마을 구석구석을 여행하게 된다. 긴밀하게 연결된 수많은 등장인물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각 페이지를 모아 놓으면 마모코에 살고 있는 주인공들의 하루 일과를 만나볼 수 있다.
텍스트에 표시된 등장인물들은 모두 주인공으로, 어린 독자들은 스스로 주인공을 하나 골라 페이지를 넘기며 그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모코 마을 구석구석을 여행하게 된다. 긴밀하게 연결된 수많은 등장인물만큼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지며, 각 페이지를 모아 놓으면 마모코에 살고 있는 주인공들의 하루 일과를 만나볼 수 있다.
작은 도시 마모코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