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

$10.42
Description
지나치게 ‘완벽한’ 아이보다 ‘실수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아이로 키워라!
부모의 과잉보호와 간섭이 불러오는 폐해와 그 대안을 재치 있게 들려주는 그림책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여덟 번째 책!
부모의 지나친 보호와 간섭, 즉 과잉보호와 과잉육아가 사회문제가 된 지 오래다. 캥거루맘이니 헬리콥터 부모니 드론 부모니 하는 신조어들은 모두 이런 과잉보호와 과잉육아를 빗댄 말들이다. ?지나치게 깔끔한 아이?는 엄마의 보호와 간섭을 받으며 엄마가 시키는 대로만 하다가 겁쟁이이자 ‘지나치게 깔끔해진’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외톨이가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강박증에 시달리다가, 엄마의 간섭과 보호에서 벗어나자 상처가 치유되는 이야기이다. 아이에게서 자존감과 용기, 친구를 빼앗는 과잉보호와 과잉육아의 폐해와 이를 막을 수 있는 대안을 재미있고 재치 있게 들려준다.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여덟 번째 책이다.
저자

마릴리나카발리에르

저자마릴리나카발리에르(MarilinaCavaliere)는심리학자이자작가이며,이탈리아의카시노에서태어났다.지금로마에살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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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에게자유와놀이시간을주어라!
자존감은주로어린시절에기틀을마련한다고한다.성장하면서현실을알아가고경험하면서또래와비교하면서자신을평가하게되고,자존감도조정하게된다고한다.특히어린시절부모와자녀의관계는어린아이의자존감형성에크게영향을미치고,이렇게만들어진자존감은성인이되어서도영향을준다고한다.그런데자존감을형성하는데매우중요한때에부모의과잉보호와간섭은오히려아이에게악영향을미칠수있다.아이들에게독립심과자존감을길러줘야할부모가오히려아이의성장을가로막고,정신건강을해치고,어른이되기위한준비과정을겪지못하도록하는결과를가져올수있다.
부모가과잉보호를하는이유는아이들이성공하지못할것이라는걱정과의심,온갖주변환경에대한불안감등때문이라고한다.그래서부모가늘자녀옆에서안전하게지키고,자녀의모든일정을확인하고,자녀대신생각하고결정하고,실수를하지못하도록감시하게된다.그러나이는부모들이의도하지않는결과,즉아이들이무언가를선택하는방법,어떤가능성을이뤄내는방법,자신의행동에따른책임감이나의무감등을배우지못하게한다.넘어져볼기회나다시일어설기회도갖지못하고,사실상그들자신이이뤄내지않은일로성취감을느끼고,부모의도움없이는어떤일도이룰수없다고믿게된다.이런아이들은스트레스를누그러뜨릴완충장치도없다.아이들에게필요한것은지나친간섭과보호가아니라이들이마음껏생각할수있는시간과자유라는사실을어른들은잊지말아야한다.

엄마가시키는대로만하던아이,수면장애에시달리다!
엄마말만듣고,엄마가시키는대로만하는아이파보르녹투르누스는조금겁쟁이에다가지나치게깔끔한아이다.조금이라도위험하거나더러워질수있는일은전혀하지않는다.그래서친구들과도어울리지못하고늘혼자지낸다.이런파보르에게엄마는세상에는얼마나위험한일이많은지끊임없이주의를준다.그런데어느날밤부터파보르는정체를알수없는무시무시한것들한테시달리며잠을잘못자게된다.그러자이번에도엄마가치료법을찾으려했지만실패하고결국병원에간다.파보르를진찰한의사는처음보는이병의이름을‘파보르병’이라고부른다.수면불안증인이병을치료하는데에는약도처방도없다.단지파보르가할일을적은목록만있을뿐이다.‘바깥에서놀기,친구사귀기,작은동물돌보기,눈뜨고꿈꾸기,모든물건들을자기가좋을대로위에서내려다보거나아래서올려다보기.’엄마가보기에는어이없는이처방에엄마는더걱정이되어안절부절못하지만이처방대로실천하는파보르에게는깜짝놀랄만한일이벌어진다.

파보르녹투르누스(PavorNoctrunus)
이책의주인공이름이자원서의제목은‘파보르녹투르누스(PavorNocturnus)’이다.우리에게는많이낯선이이름은‘야경증(夜驚症)’,‘밤공포증’을가리키는의학용어이다.어린아이가자다가갑자기놀라소리를지르거나겁먹은표정으로말을하고는2~3분뒤에는조용히잠이드는증상을말한다.이낱말에는‘밤의공포’라는뜻도담겨있다.부모의지나친간섭과보호때문에독립심도자존감도키우지못한아이가정신적스트레스를받아홀로고통을겪는경우를빗댄상징적인이름이자제목이다.이와더불어잠과꿈이아이들에게는매우소중하다는사실과,모든아이들이파보르처럼되어서는안된다는메시지를전달하려는저자의재치있는의도를엿볼수있다.

아이들을위한인성그림책,‘괜찮아,괜찮아’시리즈여덟번째책!
『지나치게깔끔한아이』는다른이들의아프고상처받은마음을이해하고,다른사람들을배려하는마음을길러주고,아이들의자존감을길러주는인성그림책시리즈,‘괜찮아,괜찮아’의여덟번째책이다.이시리즈는이혼(『나는두집에살아요』)이나죽음과이별(『할머니는어디로갔을까』),외모콤플렉스(『누구나공주님』),욕심과이기심(『안돼,내사과야!』),가족의소중함(『텔레비전을끌거야!』),거짓말과양심(『거짓말은왜자꾸커질까』),그리고발표와자신감(『발표하기무서워요!』)처럼주제를폭넓게다루고있다.‘괜찮아,괜찮아’시리즈는어른이아이에게꼭들려주고싶은이야기를아이의눈높이에서이해하기쉽게또솔직하게담아낸책들로,앞으로도계속출간될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