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예수님의 십자가는 무기력한 나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당당히 나갈 수 있게 하는 능력이며, 어떤 어려움과 고통의 상황 속에서도 다시 일어서게 하는 힘이다. 복음의 능력과 신앙생활의 역동성은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로부터 나온다. 본서는 십자가를 묵상하며 나누었던 수 편의 설교들을 정리한 책이다. 십자가의 은혜와 감격이 사라진 이들이 다시 십자가 앞에 나아가 자신의 죄를 깊이 깨닫고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회복하게 될 것이다.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성경을 잘 알지만 십자가 은혜에 진정으로 감격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들은 많지 않다. 예배와 교회 모임에 참석은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그 은혜를 새겨보는 시간은 잘 가지지 못하는 것이 바쁜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다. 본서는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기 위한 책이다.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그 십자가만을 묵상하기 위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은혜를 회복하는 것임을 본서는 말한다.
십자가 앞에 삶을 드리다.
성경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한 많은 제자들이 있다. 본서는 그 중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도 바울의 삶에 집중한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에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라고 말한다.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한 자는 죄와 육체를 따라 살았던 이전의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린다. 본서는 삶을 주님께 드린 인생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삶인지를 보여준다.
주님께 헌신하는 삶은 고난을 수반하지만, 그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이 뒤따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십자가 앞에 나의 삶을 드리며 주님께 헌신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십자가 앞에서 항상 예수를 생각하라
꽃이 피어나는 봄이 다가오면, 우리는 고난주간과 부활절이라는 절기를 따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한다. 그러나 절기가 지나면, 절기와 함께 내 삶 속에서 십자가도 잊혀지는 것을 종종 경험한다. 본서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 ‘예수를 항상 생각하라’라고 권면한다. 우리는 죄의 유혹에 너무나도 쉽게 넘어지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붙드는 것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독자
ㆍ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ㆍ 십자가의 은혜와 그 의미를 전하기 원하는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
ㆍ 십자가와 복음의 의미를 알기 원하는 초신자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성경을 잘 알지만 십자가 은혜에 진정으로 감격하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이들은 많지 않다. 예배와 교회 모임에 참석은 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고 그 은혜를 새겨보는 시간은 잘 가지지 못하는 것이 바쁜 현대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이다. 본서는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기 위한 책이다.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시고, 나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죽으신 그 십자가만을 묵상하기 위한 내용을 책에 담았다. 우리에게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십자가의 은혜를 회복하는 것임을 본서는 말한다.
십자가 앞에 삶을 드리다.
성경에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한 많은 제자들이 있다. 본서는 그 중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자신을 십자가에 못 박았던 사도 바울의 삶에 집중한다. 바울은 갈라디아서 2장에서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의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라고 말한다. 십자가의 은혜를 경험한 자는 죄와 육체를 따라 살았던 이전의 삶을 버리고,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드린다. 본서는 삶을 주님께 드린 인생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삶인지를 보여준다.
주님께 헌신하는 삶은 고난을 수반하지만, 그 고난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과 영광이 뒤따른다. 그러므로 우리는 억지로 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십자가 앞에 나의 삶을 드리며 주님께 헌신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십자가 앞에서 항상 예수를 생각하라
꽃이 피어나는 봄이 다가오면, 우리는 고난주간과 부활절이라는 절기를 따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묵상한다. 그러나 절기가 지나면, 절기와 함께 내 삶 속에서 십자가도 잊혀지는 것을 종종 경험한다. 본서는 성경의 말씀을 따라 ‘예수를 항상 생각하라’라고 권면한다. 우리는 죄의 유혹에 너무나도 쉽게 넘어지는 연약한 존재이기에, 날마다 주님의 십자가를 붙드는 것만이 유일한 소망임을 강조한다.
이 책의 독자
ㆍ 예수님의 십자가를 깊이 묵상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
ㆍ 십자가의 은혜와 그 의미를 전하기 원하는 교회의 목회자와 교인
ㆍ 십자가와 복음의 의미를 알기 원하는 초신자
다시 십자가 앞에 : 다시 십자가 앞에 서기를 소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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