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고요하라 (슈리 푼자와의 삿상 | 3 |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그저 고요하라 (슈리 푼자와의 삿상 | 3 | 개정판 | 양장본 Hardcover)

$21.27
Description
이 책은 1990년부터 1997년까지 북인도에 살았던 슈리 H.W.L 푼자가 제자들과 함께 하는 동안 그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 노래들을 모은 것이다. 이 노래들은 가장 숭고하면서도 가장 단순한 진리에 대한 완전한 경험으로부터 흘러나온 것이다. 그 진리란, 우리가 순수 의식이며 존재 전체라는 것이다.
...

내면을 바라보십시오.
그곳에는
그대, 나, 구루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습니다.
그대는 늘 자유롭습니다.
거기에는
스승도
제자도
가르침도 없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진정한 성품을 잊고 자신은 유한하고 미미한 존재라고 믿고 있을 때, 그는 잘 설명될 수 없는 것들을 이해시키기 위해 고대의 지혜로운 말들을 들려준다. 동이 트면 밤이 그러하듯이 의심이 사라지고 환영이 도망을 갈 때, 그의 말들은 한없는 자유와 사랑을 찬양하며 춤을 춘다.
저자

슈리 푼자

슈리 H.W.L. 푼자 (1910~1997)

파파지는 1910년, 당시 인도에서 가장 존경을 받고 있던 성자 중 한 사람인 스와미 라마 티르타의 누이를 어머니로 하여 펀잡 지방에서 태어났다. 그는 8세 때 진리를 깨달았다.
이 깨달음은 아루나찰라의 성자인 그의 스승, 바가반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를 만난 30대 초반에 무성해진다. 그때 이후, 그는 그의 현명한 언어와 바라봄, 교감으로 자신의 현존에서 흘러나오는 조용한 영혼의 힘으로 이 깨달음의 아름다움을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기 시작하였다. 그가 1997년 9월에 육체를 떠나자, 이 힘은 폭발하여 그의 생전보다 더욱 강하게 이 세상에 느껴지고 있다.
... 그는 보이지 않는 아쉬람을 갖고 있었으며, 전통적인 의미로 보았을 때 그는 보이지 않는 스승의 삶을 살았다. 그의 삿상에 참여한 구도자들은 그의 말과 친존에서 기쁨의 웃음을 터뜨렸으며, 햇살처럼 펼쳐지는 행복감에 깊이 잠겼다.

목차

서문 8
개정판 서문 13

1장 박티 : 신을 향한 사랑 21
1. 성모 61
2. 복종 69

2장 그대가 어디에 있든 나는 그대와 함께 있습니다 93

3장 세상은 환영입니다 129
1. 나라야나: 환영의 창조 132
2. 마야: 환영의 샥티 140
3. 마음: 환영의 움직임 168
4. 꿈: 환영의 본질 175
5. 카르마: 환영의 대본 182

4장 빈집에 온 도둑들 199
1. 욕망 203
2. 마음, 생각, 그리고 마음의 짐 219
3. 집착과 과거 248
4. 두려움, 그리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 260
5. 분노와 불만족 274

5장 자유 289
1. 깨달음 292
2. 자비와 봉사 334
3. 사랑: 너머의 너머 346

파파지의 삶 361
용어 풀이 385

출판사 서평

책속에서

1장
박티:신을향한사랑

궁극의진리를사랑해야합니다.
나를지혜롭게경배하면
나를얻을것입니다.
오직나를경배하십시오.
그대의나를숭배하고찾으십시오.
나머지는절로돌봐질것입니다.
쓸데없는활동과쾌락을멀리하십시오.
오로지고요하십시오.
이것이사하자바바(ShajaBhav)입니다.
타파스가끊임없이계속되고,
모든것이없어지고
마음과감각,지성이파괴될때
그대는진정한자유와하나가될것입니다.
타파스는언제나아트만을향합니다.
타파스는나에대한전적인헌신이며,
모든것을불태워없애는것이며,사랑으로녹아드는것입니다.
이순간을가장잘사용하는법은
‘그것’속으로가라앉는것입니다!
이것이헌신입니다.
경배하려면
경배에앞서그대가존재해야합니다.
그래야경배라는개념을일으킬수있을것입니다.
그러니오직그대의나만을경배할수있음을아십시오.
그것에헌신하면그것이됩니다.
이감로를맛보는사람은
누구나감로가됩니다.
자유는늘여기에있습니다.
놓치고있는것은신성입니다.
그대의가슴을다른것에내어주고있다면,
지고의존재에게무엇을주려합니까.
아무도향기를맡은적없는순수한꽃만을신에게바치십시오.
필요한것은나에대한사랑뿐입니다.
겸손하십시오.
그리고나에게헌신하십시오.
침묵은포도주이며그대는영원히이술에취할것입니다.
이침묵속에서그대는모든존재를알고사랑합니다.
그대는어디에서나이포도주를마실수있으며
마신뒤에는말을할수없습니다.
이경험안에머무르십시오.그것에복종하십시오.
희열을맛보려면
다른맛모두를기억에서지우십시오.
그리고내면에서주어지는포도주를마십시오.
나에이끌리고나를사랑하는것,
그것은누가가르칠수있는것이아닙니다.
그것은오거나오지않는것이아닙니다.
이빛이어디에서나오는지보기위해손전등을켤필요는없습니다.
그대가그빛입니다!
오직의심과부정한교제가그대를무감각하게합니다.
분리의아픔과눈물은축복입니다.
연인과분리되어느끼는이아픔은
연인과의합일보다낫습니다.
그아픔은아름답습니다.
의심을없애고
평화와지혜와자기를다스림으로
불멸의나를경배하십시오.
모든것을다바치는진정한헌신자는
신성의가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