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의 아침 (문호준 장편소설)

군도의 아침 (문호준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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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문호준 장편소설『군도의 아침』. 전라남도 고흥군 “소록도”의 역사를 재구성한 소설이다. “소록도”란 작은 섬에 갇혀 소중한 목숨을 일제의 압제 속에 저당 잡힐 수밖에 없었던 이들의 한이 담겨 있다. 저자는 이 소설을 통해서 아픈 역사를 잊지 말자고, 잊혀진 역사의 정립을 목표로 민족의 소중함을 담아냈다.
저자

문호준

저자문호준文濠俊은서울흑석동에서출생했다.대학에서경영및행정학을수학했고,경영학박사,행정학석사를마쳤으며‘법’과‘행정학’의밀접한관계를연구할목적으로행정학박사과정에재학중이다.
어린시절부터헤밍웨이문학에빠져‘킬리만자로의눈’,‘무기여잘있거라’등을여러차례읽었으며,영국소설가에밀리브론테의‘폭풍의언덕’을읽고크게감명받았다.황량한들판을배경으로격정적인사랑과증오를사실적으로다룬이소설속에서선악이공존하는인간의양면성을들여다보며저자는생애이런소설을하나쓰기로자신과약속을한다.
그러나저자는문학보다학문에빠져국내에서일천한도산법분야를연구해서명실공히국내도산법체계를세우게된다.비문학적이며전문적인글쓰기에오랜세월을바쳐여러편의저술작업을해왔지만,인간본능에잠재하는사랑과야망,도전과극복등을탐닉하다문득조선총독부로부터시작된소록도나환자에대해접하게되며,이로부터소록도의숨은역사를추적하고발굴하기위해삼십여년의세월을바치게된다.
저자는‘끝없는배반’‘내버려진자들’등의단편을쓰고,이런작업을통해완성된작품을모아장편“일그러진자화상”을발표했고,이후더욱보강하여‘위대한사랑’‘마지막인사’‘단종’‘달아난청춘’등단편17편을모아장편“가도가도붉은황톳길”을발표하게되며,2018년初에상영될예정인“국민영화‘소록도’의각본”작업에도참여했다.현재저자는한국도산법연구학회장,CaviteUniversity(명예교수),로펌(고문)에재직중이다.

목차

제1장외출(外出)/11
제2장경험(經驗)/40
제3장발병(發病)/78
제4장애락원/94
제5장그리운어머니/111
제6장객지(客地)/125
제7장암호(暗號)/151
제8장생체실험(生體實驗)/225
제9장첩자(諜者)/250
제10장절단(切斷)/278
제11장아름다운최후(最後)/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