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아침 6: 제3부 피바람 소리 (천성래 대하소설)

국경의 아침 6: 제3부 피바람 소리 (천성래 대하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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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국경의 아침. 6』 제3부 〈피바람 소리〉를 원고지 속에 채우기 시작하면서 작가의 길이 결코 순탄한 길이 아님을 깨달았다. 원고지 일백 매를 메우는 작업도 때로는 뼈를 깎는 고통이 수반되는 것임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시간이었다. 원고지를 메우는 내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 역시 역사의 소용돌이를 마주하며 굽이쳐서 흘러왔다. 자랑스럽지도 상서롭지도 못한 역사를 소설이란 용기에 담아내는 나는 소용돌이치는 역사의 격정을 보며 많은 혼란 속에서 당연히 현기증을 느꼈을 것이다.
저자

천성래

저자:천성래
전남화순에서출생하여서울,광주,안성등지에서성장했다.동국대,연세대,한국외대대학원에서문학및언론학을전공했다.현재법무연수원외래교수,법무부인권강사,영화감독으로활동하고있다.
계간『문학과의식』(가을호)에단편〈황소의반란〉,무크『언어의세계』에중편〈그대다시는고향에가지못하리〉를발표하며작품활동을시작했다.발표작품으로소설집『고양이와소녀』,『붉은노을』,『월하(月下)의노인)』(近刊),연작소설『베틀』,장편『타배(駝背)의불춤』,『술꾼』(전2권),『고개숙인남자』,『소설단발령』,운동권소설『텐트를치는여자』(전2권),『아름다운날들』(전2권),『바람산의아이들』,『소설천추태후』(전2권),『젊은날의약속』,5부작대하소설『국경의아침』등40여권의저서가있으며,올해의작가상,월인문학상,한국문예진흥원창작기금,한중10대작가선정,2017통일문학상등을수상했다.

목차

제3부<피바람소리>를시작하면서_5
37장서울의봄_11
38장철철동지의모험_75
39장인간락(樂),김정남암살조_133
40장공방독침(空房獨寢)_201
41장수상한날들_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