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입는 옷엔 주머니가 없네 (개정증보판 3 판)

마지막 입는 옷엔 주머니가 없네 (개정증보판 3 판)

$15.78
Description
오직 베푸는 자세만이 삶의 의미임을 일깨워주는 불교 수필집 『마지막 입는 옷엔 주머니가 없네』. 이 책은 육체와 물질에 대한 욕망에서 벗어나 가진 것을 나누면서 살아갈 것을 제안하는 글들을 수록하고 있다. 무료 급식소 운영, 무료 합동결혼식 알선, 무료 영혼결혼식 알선 등의 봉사 활동을 해 온 저자가 일상과 종교생활에서 발견한 느낌과 단상을 소개한다.
저자

이설산

1960년백련사에출가하여입산한뒤동국대학교불교대학원및예술대학원,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고위정책과정을거치고스리랑카VIDYARANTA종합대학교에서불교철학명예박사학위를영득했으며,순천향대학교건강대학원을마치기도했다.
1981년부터지금까지1,000여쌍에이르는무료결혼식을올려주었고,1983년부터500여쌍의무료영혼결혼식을올려주기도한그는현재사단법인21세기한국사회봉사회와공익법인천불장학회이사장으로있으면서무료급식소원장으로활동하고있기도하다.서울시홍은동에위치한백련사에서수행중으로,한국영화배우협회회원으로영화배우로도활동중이다.
그간펴낸책으로는《알몸》,《알몸이야기》,《알몸인연》,《심우도》,《관혼상제와성씨보감》,《부처님은누구신가》등이있다.

목차

1장그대마음에핀우담바라
자리바꾸어앉을까요?_15
한없이소중한부처님들_20
테레사수녀를만나다_27
별장에서함께하는베풂_32
우리를부끄럽게하는뉴스_35
바위가되어도행복한사랑_40
설산스님은결혼식알선업자?_44
작지만더없이큰손,대니서_47
나를부끄럽게하는사람들_50
참으로아름다운봉사가족_53
밤에걸려온전화_56
늘처음같은30년_61
스님,여전히바쁘십니다_65
결코웃을수없는이야기_70
현대판고려장_74
낳기는부인이낳았어도_78
그가세상속으로가듯이_82
사는게무어냐물으시면_86
신비한꿈_90
내가장사랑하는웬수_93

2장마지막가는길이그러하듯이
오어사에는물고기가산다_99
배고픈스승들을위한식탁_103
거문고줄을타듯이하라_106
그대,지금어디에있는가?_108
귀를닦고입을다스리며_113
우리에게필요한자유_116
버리고가는사람의즐거움_119
그대,가는길이무겁거든_122
그자루를함부로열지말게_126
빌리지않은것이없느니_130
왜이리가슴이아픈가?_133
오늘도목어를꿈꾸며_136
말보다행하기가어려운법_139
죽은후에도마음이있는가?_142
공자에게서깨달음을구하다_145
가볍디가벼운수행의무게_148
그대스스로가두는피노피콘_151
너와내가둘이아니기에_154
《등신불》을읽는밤_158
이한밤나를찾아오는님_162
어머니께서물려주신깨달음_165
마지막입는옷에는주머니가없듯이_169

3장맑은눈썹으로세상을씻고
지하철에서생긴일_177
유배지에서부르는노래_183
두더지의청혼이야기_188
해남도의잠들지못하는영혼들_192
시를가꾸는마음으로_196
나도욕좀합시다_201
눈을감고세상을보다_206
3년을참고버티며기다리듯이_209
먹고살기와사람답게살기_212
씨앗을뿌려야열매열듯이_217
그대가입는업의주머니_219
침팬지아줌마의입원기_223
새들의노래자랑대회_226
《구운몽》을읽는밤_230
베풀고사랑하고나누고_233
하심(下心)의의미를깨닫는삶이기를_236
착하게산다는것_243
무소의뿔처럼혼자서가라_246
글을쓰는마음으로_249

4장아름다운사람
_헤드라인뉴스선정
시작은돕고싶다는‘마음’이다_258
길은사람사이로흐른다_261
빛을밝히는길에서다_265
첫걸음,스스럼없이다가가기_268
베풀고사랑하고나누고_270
‘나누어주는것’에서‘나누어먹는것’으로_274
작은마음에서시작되는빛_278
사랑한자락,나눔한자락_281
사는데많은게필요한건아니다_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