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의 혼 불 (김승학의 항일운동 역사실록 소설)

겨레의 혼 불 (김승학의 항일운동 역사실록 소설)

$21.68
Description
한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 중의 한분이신 고 희산 김승학 선생의 생애를 다시 한번 집중 조명하고 그가 추구한 우리 민족의 독립운동을 통해서 현세대인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이 무엇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쓴 역사실록 소설.

일제강점기 동안은 물론 그 근접한 전 후의 역사기록을 다뤘다.

저자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문학적 자질을 통하여 독자들의 상상력을 자극시키기 위하여 각 사건을 다룰 때마다 시적 언어로 풍부한 감각적인 인상을 묘사시켜 놓았다.

따라서 보통 사람들에게는 대부분 무겁게 받아들이게 되는 역사의 기록도 이 책에서는 저자의 문학적 언어의 표현법이 잘 나타나 있으므로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져 있다.
저자

김송뢰

<저서>
*소설집
민족의 혼을 실은 새벽바람 (역사소설)
민족주의 김승학 (역사소설 이북오도신문 연재)

*수필집
자연의 논리적 이치(영문)

*시집
겨울 아지랑이

*번역서(한글 → 영문)
우리민족 우리역사(역사서, 김득황 저)
100여 명의 문인 작품(시집 수필집 등)

*영어학습서
손에 잡히는 뉴욕타임즈 사설(원문 및 해설)
알기쉬운 영문기사
영어속담 사전
실용영문법
언어는 사상의 화석(영문 독해)외 다수

목차

김승학의 항일운동 역사실론 소설 겨레의 혼 불

서문

추천사

차례

아름다운 세상으로의 탄생

배움의 눈길은 자연의 책장에 안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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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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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신문칼럼(작고한 조부祖父의 정신적 유산)
부록 -희산 김승학 선생 연보(年報)

출판사 서평

그 어느 자품이든 작중 인물이 아무리 큰 인물(人物)이라고 해도 작가의 탁월(卓越)한 문학적인 글솜씨를 빌리지 않으면 독자들에게 큰 감동을 줄 수 없다.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작가의 작품구상(作品構想)이 치밀(緻密)해야 하고, 자서전적(自敍傳的)인 소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사건진행(事件進行)은 시간적(時間的) 공간적(空間的) 순위설정(順位設定)에서 개연성(蓋然性)이 연속되어야 하는데, 작가의 논리적(論理的) 사고(思考)를 거치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점에 있어 김송뢰의 논리적 사고는 정말 놀랍다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훌륭한 작품들은 대개 그 작품 플롯(the plot of the story)의 치밀성(緻密性)에 기인하고 있으며, 특히 실명소설의 경우에 있어서 작가가 현장감 있는 표현을 얼마나 많이 문학적으로 창출(創出)해 냈는가 하는 것은 그 소설의 성패(成敗)의 관건(關鍵)이 된다고 하겠다. 김송뢰는 플롯구성의 그 치밀성의 중요함을 아주 잘 알고 있으며, 사건의 상황전개(狀況展開)를 실감나게 표현해낼 줄 아는 정말 훌륭한 작가임에 틀림이 없다.
실명소설에 있어 현장감을 높이는 것은 소설의 리얼리티(reality)를 극명(克明)하게 살리는 길임은 말할 것도 없다.
이 소설에서 한 사람의 민족을 사랑하는 그 일념(一念)의 진실성(眞實性)을 옆에서 보듯, 독자가 통가슴으로 감흥(感興)을 받게 되는 것은 작중 인물의 위대(偉大)함도 위대함이겠지만 그 위대함을 드러내는 작가의 창작(創作)솜씨도 큰 한몫을 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미 경과(經過)한 그 많은 시대상(時代相)들을 그렇게 일목요연(一目瞭然)하게 제시(提示)한다는 것은 작가의 상상력도 상상력이겠지만, 역사의 탐구정신(探究精神)이 없이는 결코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작가 김송뢰가 이처럼 훌륭한 역사소설을 쓸 수 있다는 것은 사실 놀라운 일이 아니다. 그는 이미 문학의 여러 장르(시, 수필, 소설, 영문번역 그리고 국내 영자신문에 많은 칼럼까지)에서 그 많은 문인들이 해내지 못한 훌륭한 작품들을 많이 발표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직 대중들에게는 무명작가(無名作家)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언젠가 곧 큰 작가로 세상에 널리 알려질 것이라는 것은 문단의 선배(先輩)로서 의심할 바가 없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김승학의 항일운동 역사실록 소설 겨레의 혼불’이 보다 많은 대중들에게 읽혀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며, 이 소설의 작중 인물 희산 김승학 선생의 감명 어린 일생사(一生事)를 통해서 우리민족의 지난 과거사(過去事)를 다시 한번 마음에 새겨보는 그러한 계기(契機)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