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역사는 갑자기 어느 한 사람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다수의 깨어 있는 시민들의 참여로 인해 점진적으로 이루어지는 거 같다.
2020년 가을, 걸어서 평양 가는 길과 걷는 유라시아 길을 모두 담고 있는, 세종에서 평양까지 걷는 ‘평화로 가는 길’의 남측 구간이, 이 책에 있는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인해 만들어졌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평화로 가는 길’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 남한의 행정수도인 세종에서 북한의 수도인 평양까지 걷는 길을 의미한다. 둘째, 남한 행정수도 세종에서 북한 수도 평양까지,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걸을 수 있는 세상을, 이 땅에 만들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모아놓은 책을 의미한다.
세종에서 평양까지 걷는 길인 평화로 가는 길에는 아래와 같이 남측길과 북측길이 있다.
ㆍ남측길
A코스 : 세종 → 서울
B코스 : 서울 → 도라산역
ㆍ 북측길
C코스 : 도라산역 → 개성
D코스 : 개성 → 평양
이 책 『평화로 가는 길』은 평화로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남측길 A코스와 B코스 중 서울 → 임진각까지 총 11일 동안 걸었던 사람들의 기록이 날짜순으로 담겨져 있다.
그들이 총 11일 동안 걸은 결과는, 걸어서는 개성과 평양은 고사하고 남한 땅인 도라산역에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2021년에는 도라산역까지 걷고, 2022년에는 개성까지 걷고, 몇 년 후에는 평양까지 걷는다면 평화로 가는 길은 열릴 것이고, 통일은 그만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2020년 가을, 걸어서 평양 가는 길과 걷는 유라시아 길을 모두 담고 있는, 세종에서 평양까지 걷는 ‘평화로 가는 길’의 남측 구간이, 이 책에 있는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인해 만들어졌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평화로 가는 길’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첫째, 남한의 행정수도인 세종에서 북한의 수도인 평양까지 걷는 길을 의미한다. 둘째, 남한 행정수도 세종에서 북한 수도 평양까지, 누구나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걸을 수 있는 세상을, 이 땅에 만들려고 노력했던 사람들의 발걸음을 모아놓은 책을 의미한다.
세종에서 평양까지 걷는 길인 평화로 가는 길에는 아래와 같이 남측길과 북측길이 있다.
ㆍ남측길
A코스 : 세종 → 서울
B코스 : 서울 → 도라산역
ㆍ 북측길
C코스 : 도라산역 → 개성
D코스 : 개성 → 평양
이 책 『평화로 가는 길』은 평화로 가는 길을 만들기 위해 남측길 A코스와 B코스 중 서울 → 임진각까지 총 11일 동안 걸었던 사람들의 기록이 날짜순으로 담겨져 있다.
그들이 총 11일 동안 걸은 결과는, 걸어서는 개성과 평양은 고사하고 남한 땅인 도라산역에도 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2021년에는 도라산역까지 걷고, 2022년에는 개성까지 걷고, 몇 년 후에는 평양까지 걷는다면 평화로 가는 길은 열릴 것이고, 통일은 그만큼 다가와 있을 것이다.
평화로 가는 길 (깨어있는 시민들의 국토대장정)
$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