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어쓴 티벳 현자의 말씀 (티벳 운문학의 정수 싸꺄 빤디따의 선설보장론 해제집양장본 Hardcover)

풀어쓴 티벳 현자의 말씀 (티벳 운문학의 정수 싸꺄 빤디따의 선설보장론 해제집양장본 Hardcover)

$28.00
Description
『풀어 쓴 티벳 현자의 말씀』은 티벳 유일의 ‘빤디따’, 즉 ‘현자’라는 칭호를 받았던 싸꺄 빤디따가 지은 티벳 운문학의 정수인 [선설보장론]을 우리말로 옮기고 해제한 책이다. 티벳어로 ‘싸꺄 렉쎄’로 불리는, 예전에는 티벳의 수도 라싸의 포따라 궁에서 관료들이 여기에 등장하는 게송들을 주로 인용하며 담소를 나누었을 정도로 티벳인들의 일상에서 통용되는 잠언집이었으며, 오늘날에도 티벳 망명 정부의 각급 학교에서는 이 책을 티벳 운문학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
저자

신상환

목차

옮긴이의말5
풀어쓴이의말9

서문13

제1장현자에대한검토―관현자품觀賢者品17
제2장선량한성품에대한검토―관성자품觀聖者品41
제3장어리석은자에대한검토―관우자품觀愚者品65
제4장뒤섞인행실에대한검토―관혼잡품觀混雜品103
제5장나쁜행실에대한검토―관악행품觀惡行品141
제6장자성의형식에대한검토―관자성품觀自性品189
제7장부적절한행위에대한검토―관불합리품觀不合理品255
제8장행에대한검토―관행품觀行品301
제9장법에대한검토―관법품觀法品405

결문465
찾아보기469

출판사 서평

이책<풀어쓴티벳현자의말씀>은티벳유일의‘빤디따(Pa??ita)’,즉‘현자’라는칭호를받았던싸꺄빤디따가지은티벳운문학의정수인<선설보장론>을우리말로옮기고해제한책이다.티벳어로‘싸꺄렉쎄(Saskyalegsbshas)’로불리는,예전에는티벳의수도라싸의포따라궁에서관료들이여기에등장하는게송들을주로인용하며담소를나누었을정도로티벳인들의일상에서통용되는잠언집이었으며,오늘날에도티벳망명정부의각급학교에서는이책을티벳운문학교재로사용하고있다.

이것을우리말로옮길때역자신상환은‘타고르대학’으로유명한인도비스바바라띠대학의인도-티벳학과에서조교수로재직하며티벳어문법과역사불교철학등을가르치고있었고,해제자이현수는‘진행성근이완증’때문에휠체어를타고생활하고있었다.그리고나중에는대장암수술을받기까지했다.

‘티벳인들의삶에녹아있는잠언들을오늘날한국인의시각으로풀어보자.’는뜻이통한이둘은약2년동안인터넷을통해서인도와한국이라는공간적인거리를넘어매일하루한게송을원칙으로450여개에달하는게송의올바른의미에대해서논의를주고받았다.

이책은티벳불교를밀교의신통방통한수행으로여기는것이아닌인간으로서갖추어야할품성이곧불교의요체임을강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