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가 말을 하다 (남정혜 시집)

도토리가 말을 하다 (남정혜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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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집『도토리가 말을 하다』는 〈가을의 사생활〉, 〈여름이 피다〉, 〈하얀 하늘 된 구름〉, 〈가을 하늘 구름에 대한 명상 나의 땅 너의 땅〉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저자

남정혜

출간작으로 『도토리가 말을 하다』 등이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작품해설/ 민용태

1부 계절
가을의 사생활/ 여름이 피다/ 새의 자서전/ 오월의 수작/ 가을에게/ 하얀 하늘 된 구름/ 가을 하늘 구름에 대한 명상
나의 땅 너의 땅/ 도토리가 말을 하다/ 개기 월식/ 배롱나무 연가/ 유월 첫날/ 이출/ 주말은 꽃비가 내린다/ 장대비
충욕/ 억새의 속삭임/ 비가 오면/ 봄에는 꽃 침을 많이 맞자/ 날마다 오월이면/ 아궁ㅇ/ 가난한 무지개가 웃는다
원숭이를 낳은 남자/ 안경의 은혜/ 여름에 상상

2부 가족
할머니 앵두가 슬퍼해요/ 빨간 구두 전시회 가다/ 며느리의 일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2
빨간 웃음/ 아침을 흔든다/ 여우비가 내려요/ 오일장/ 사골국물/ 얘기/ 호칭이 아름답다/ 거짓말 아닌 참말
식탁 협상/ 애꾸눈 사랑/ 풍선을 불다/ 통영 기행/ 저녁 만찬

3부 삶
단정한 노후/ 힐링 크레파스/ 멍이 멍 때린다/ 회전목마/ 지평선이 문장을 내어주다/ 휴일의 모자이크/ 청바지를 업고
존재의 증명/ 배낭/ 보약/ 점…/ 바코드만든다/ 사랑하던지 사탕 먹든지/ 새벽 2시/ 시간을 먹다/ 수족관 한치의 눈
충고/ 해바라기 기울다/ 비닐봉지/ 추어탕 집 서곡/ 낱말 공장 공장장/ 납작한 포물선의 휴식/ 망치 소리/ 아우성/ 수색
드림캐쳐/ 여명/ 냉장고/ 물의 맥박/ 돌의 맥박/ 향수는 스스로를 위한 것

4부 여유
활 사랑/ 축시: 홈심이 거문고를 타다/ 활터의 사두님(신현장)/ 찜과 탕/ 활터에서/ 활이 몸이다
내 시를 서예로 탄생시킨-서예가 송원 선생님 허웅 선생님께/ 사랑은 아직도 목마르다/ 필봉의 앵글

5부 시대
쑥대밭/ 분노의 꽃/ 샌드위치 나라/ 광화문 지진/ 이상한 선행/ 코로나 바이러스 명령/ 마스크 끼고 전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