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

$13.00
Description
『바위에 새긴 이름 삼봉이』의 주인공 삼봉이네 할아버지는 "지키면 자기 땅이고 버려두면 남의 땅이다"라는 말을 합니다. 우리가 끝까지 독도를 지키면 언제까지나 독도는 우리땅일 것이고 버려두면 지킬 수 없게 될지도 모른다는 말이겠지요. 이 책의 저자 김일광 작가는 독도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오르고 울컥해진다고 말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나마 경각심을 가지고 우리 땅을 지킬 수 있는 힘을 기르기를 바라며 그는 독도와 강치에 대해 책을 쓰고 있습니다.
초등 교과 연계
* [어린이(초등)-초등5~6학년-어린이동화-국내창작동화]
* [어린이(초등)-초등5~6학년-문학/고전-문학일반]
* [어린이(초등)-초등5~6학년-역사/문화/인물-한국사]
저자

김일광

포항에서태어나지금껏포항에살고있다.그래서포항의바다와산,들,사람들과어울리며그들의이야기를즐겨쓰고있다.지금까지펴낸책으로'엄마의바다','외로운지미','물새처럼','따뜻한손','귀신고래','아기염소별이','달나라에서온아저씨'등이있다.

목차

1.아버지가사라졌다
2.마침내서풍이불다
3.험난한수토의길
4.울릉도에닿다
5.해안을수색하다
6.황토구미로옮기다
7.중봉에서독도를보다
8.일본솥을발견하다
9.독도로가다
10.강치들환영하다
11.어둠속에서움직이는도둑들
12.엄마의눈물
13.오래된집
14.바위에새긴이름들

수토사와안용복
기록으로보는수토사

출판사 서평

울릉도로가는수토의길은그야말로하늘이도와야갈수있다고수토사들은말했습니다.삼봉이는대대로사공을하는집안의외아들입니다.어느날바다로나갔던아버지가돌아오지않아아버지를대신하여수토사를따라울릉도로향합니다.울릉도와독도곳곳에는왜인들이아닌조선사람들의흔적이가득했습니다.출입을금지했던울릉도와독도에있는사람들은무엇때문에그곳에있던것일까요?그리고왜인들은커다란가마솥으로무엇을했으며,강치들은왜저렇게두려운소리를내는것일까요?목숨을걸어야할만큼험난했던울릉도수토의길,그리고아직까지도가슴벅차고,꼭지켜내야만하는우리땅독도에서어떤일들이있었는지,긴박하고스릴있는조선시대수토의이야기가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