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당의 엄마 코칭

사임당의 엄마 코칭

$12.46
Description
『사임당의 엄마 코칭』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들을 위한 사임당의 엄마 코칭법을 담은 책이다. 하루하루가 힘들 때 우리 어머니들이 친정엄마를 의지하듯이 우리 모두의 어머니인 사임당을 내비게이션 삼아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체득할 수 있게 해준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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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노유진

저자노유진은교육연구소〈노강의참아름다운세상〉대표로,여러기업체는물론관공서,대학등교육을필요로하는곳이면기쁜마음으로달려가스피치와리더십강의를진행하고있다.중소기업진흥공단전임교수로서성공하는직장인들의자기경영리더십,일·가정양립교육등을통해워킹맘들에게희망을전하고있으며,특히‘사임당의엄마코칭’?교육을통해경력단절여성들의조력자로함께하고있다.

목차

머리말/우리모두의어머니,사임당
제1장/여자의삶은무엇인가?
1.내이름을빛내주는나
2.자기를합리화하는과거여행
3.잘난척릴레이
4.사임당의일곱살자존감
5.효녀사임당은실용주의자
6.진정한내편은없다

제2장/사임당따라하기
1.긍정과부정의법칙성
2.나를긍정으로바꾸는프로세스
3.긍정연습1?말하기
4.긍정연습2?표현하기
5.긍정연습3-거울아,내거울아
6.좋은기억의마술
7.남이아닌나부터배려하자
8.고맙다는말은힘이세다
9.사임당처럼-물음표던지기
10.사임당처럼-행동따라하기
11.사임당처럼?인간관계어사용하기
12.사임당처럼-긍정적동의어사용하기
13.사임당처럼-자녀의성향에맞추기
14.사임당처럼-덥석와락스킨십활용
15.사임당처럼-덕분에화법
16.사임당처럼-칭찬화법
17.사임당처럼-엄마시간표
18.사임당처럼-대자보기법
19.사임당처럼-풍부한경험을선물
제3장/현모양처실천편
1.밥상머리교육6단계
1단계:일주일에두번공동식사
2단계:부모부터휴대폰을멀리!
3단계:식사는함께준비!
4단계:음식은천천히
5단계:부정적인말은삼가
6단계:아이들의말을끊지않기
2.나의든든한조력자-남편도사람이다
1/‘당신덕분에’화법
2/남편도사람이다
3/남편에게솔직하게표현하기
4/남편과함께하는취미활동
5/고마워!고마워!
6/부부니까가능한충고
7/남편말알아듣기

제4장/세상의절반을넘어세상의전부로
1.내삶에대한재해석
2.지금의‘나’라서좋은점찾기
3.나만의행복공간이있는가?
4.혼자여행을떠나지못하는이유
5.친구가없는여자들의관계
6.사임당의‘나도그래!’
7.스스로상처받지말자
8.나가꾸기
9.아들아!나는어떤엄마니?
10.정을나누는삶
11.사임당내비게이션

출판사 서평

■“어렸을때저는엄마같은여자가되고싶었습니다!”
우리가힘든하루를마감하면서,그리고바쁜일상에지친어깨를들썩이며휴식을취하다보면친정엄마가떠오릅니다.그것은행복했던어린시절에대한향수이며,하루하루멀어지는자신의꿈에대한안타까움입니다.그리고모든허물을가슴으로받아주는엄마품의포근함이며,넉넉한위안이기도합니다.전화통화라도하면엄마는,가정을이룬딸이아직도여전히어리고,세상에내어놓기가불안한모양입니다.그것이우리어머니들의마음입니다.

■“이제우리들앞에는친정엄마같은사임당이있습니다!”
‘내비게이션(navigation)’은지도를보이거나지름길을찾아줘자동차운전을도와주는장치나프로그램을말합니다.요즘운전자들에게이런길도우미가없다면깜깜이가됩니다.그와마찬가지로,우리는옛사람의삶을통해오늘을살아가는지혜를체득합니다.
우리모두에게는제가지금껏닮아가려고노력한친정엄마같은사임당이있습니다.율곡이이의어머니이자시서화(詩書畵)에뛰어난인물로알려져있지만,좀더깊이들여다보면사임당은우리어머니들과똑같이한남자의아내였으며,일곱남매의어머니였으며,양가부모님을지극정성으로모신딸이자며느리였습니다.
사임당의삶에대해후대에형조판서를지낸신석우(申錫愚1805~1865)는“사임당신씨부인은타고난자질이맑고효성이지극하였을뿐만아니라몸가짐이단정하고순결하며말이적고행실이바른분이셨다.또경전과사기에통하고문장에도뛰어났으며,바느질과자수에도신비에가까울정도였다”며우러러사모하는마음을나타냈습니다.
사임당의예술세계에대해학자권상하(權尙夏1641-1721)는“사임당신부인의그림은필력이살아움직이고모양을그린것이실물과똑같아줄기와잎사귀는마치이슬을머금은것같고,풀벌레는살아움직이는것같으며,오이와수박은보고있노라면저도몰래입에침이흐르니,어찌천하에보배라하지않으리요!”라고절찬했습니다.
첨단문명시대를살아가는우리에게옛사람의지혜가무슨도움이될까싶은마음이없는것도아니지만,우리의삶은결국사람들과의관계이며,그것은시대와장소를달리하더라도크게변하지않습니다.다시말해우리가아버지,어머니에게서물려받은삶의지혜는,같은방식으로면면히이어져오는선조들의지혜의축적에다름아닙니다.예전에는부모님의정성을담은따뜻한말씀이잔소리로들려정말듣기싫었지만,이제는잔소리까지도그리운날입니다.
5백여년이라는시대를앞서살았지만사임당은우리가어려움에처할때마다친정엄마처럼따뜻한도움의손길로위로해주고,앞길을인도해주는우리모두의어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