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날의 기도
Description
바라보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은 나의 삶, 시를 통해 삶 너머로 더 깊은 세계를 바라본다.
작은형제회의 수도자들과 평신도가 그동안 삶을 통찰하며 한 줄 한 줄 써왔던 시를 모아 출간하였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네 명의 저자가 서로 다른 시선, 서로 다른 언어로 표현하지만 네 저자 모두가 바라는 것은 결국 하나뿐이다. 각자의 삶에서 써 내려왔지만 신비롭게도 바라보고 느끼는 것은 하나이다. 이 시집의 특징이다.
저자

이인복 외 지음

사회복지법인 나자렛성가회 대표이사이며, 말레이시아 싸인즈 국립대학교 교수 역임, 숙명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역임, 한국문학비평가협회 회장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고통이 있는 곳에 행복을』, 『우리들 인생의 ‘갈딱고개’ 이야기』, 『하느님을 체험한 성경의 여인들』, 『치유를 위한 복음의 열쇠』, 역서로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막의 영성 뿌스띠니아』, 『죽는이와 남는이를 위하여』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_김상욱
펴내는 글_이인복

나이먹기_이인복

신비의 소리_이경훈

가난한 순례자의 노래_오수록

아모르의 궁궐_고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