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우주세대를 위한 천문학 입문서 | 양장본 Hardcover)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우주세대를 위한 천문학 입문서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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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왜 명왕성은 행성에서 탈락한 것일까?
자연과 과학을 통해 세계를 바라보는 「자연을 꿈꾸는 과학」 제8권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우주 세대를 위한 천문학 입문서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천문학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놓는다. 특히 명왕성을 통해 행성에 대해 소개하면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행성이 9개에서 8개로 줄어든 명확한 이유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다. 탄탄한 사실은 물론, 고급 정보가 가득 실려 있다. 우주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천문학 지식을 심어줌으로써 우주에 대한 관심을 북돋는다. 아울러 '관찰 → 가설 → 검증 → 학설'로 발전하는 '과학하기'의 핵심을 흥미롭게 배워가면서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 숨 막히도록 아름다운 그림이 함께 어우러져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끈다.
2006년 8월 24일 천문학자와 천문학회의 모임인 국제천문연맹(IAU)의 총회에서는 태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조그마한 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라는 중대 발표를 했다. 왜 명왕성은 행성에서 탈락한 것일까? 이 책은 명왕성이 행석의 자격을 잃게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친근하고 차분하게 들려주고 있다. 명왕성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천문학자들도 만나게 해준다. 아울러 행성이 6개에서 8개가 되고, 8개에서 9개가 되고, 9개에서 8개가 되는 등 과학 기술의 발달로 인한 천문학의 변천사를 보여주고 있다.
★ 수상내역 ★
- 2008년 미국 텍사스주 독서협회 'Golden Spur Award' 아동문학 분야 수상
저자

일레인 스콧

저자 일레인 스콧은 수상 경력이 많은 논픽션 아동도서 작가로, 행성과 우주에 관한 책도 상당수 썼습니다. 이 책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를 쓰기 위한 준비 과정에 관해 작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책은 전문가들이 행성에 대해 정의하고, 궁극적으로 명왕성의 운명을 결정하고자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쓴 것입니다. 명왕성의 급작스러운 지위 변화로 참조할 마땅한 서적이 없었기 때문에, 저는 매일 미국항공우주국(NASA)과 국제천문연맹(IAU)의 일일 소식지를 살폈습니다. 캘리포니아공과대학과 마이크 브라운 박사의 웹사이트도 조사하였습니다. 이 책을 쓰는 일은 무척 힘들었지만 보람 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일레인 스콧은 현재 텍사스 주 휴스턴에 살고 있습니다.

목차

감수자의 글
들어가는 글

1. '행성'이란 명칭의 유래
2. 행성은 어떻게 운동하는가?
3. 행성의 발견과 변화하는 과학 지식
4. 문제투성이 명왕성
5. 행성 찾기
6. 행성이란?

용어 정리
재미있는 인터넷 사이트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 명왕성은 왜 행성이 아니라는 걸까?
- 행성은 어떻게 태양 주위를 돌게 되는 걸까?
-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을 비롯한 천체들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 각 행성은 서로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명왕성이 태양계의 행성에서 빠진 이유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
얼마 전까지 이런 주문 같은 문구를 암송해 본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우리 태양계의 행성 이름과 차례를 기억하는 방법이지요. 행성 이름의 첫 자를 태양으로부터 가까운 순서대로 늘어놓은 것입니다.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태양에서 제일 가까운 행성은 수성이고, 가장 멀리 떨어진 행성은 조그마한 명왕성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수금지화목토천해명’에서 ‘명’은 빼야 한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명왕성의 이야기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양계 행성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고대부터 현대의 천문학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놓은 천문학 입문서이기도 합니다.

과학하기의 핵심을 실감케 하는 천문학 입문서!!
사실 명왕성이 태양계 행성의 지위를 박탈당한 것을 아는 게 그리 중요한 일은 아닙니다. 지금까지 태양의 주위를 도는 행성은 6개인 적도 있고, 8개였다가 9개인 적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8개가 되었습니다. 이 책의 미덕은 이러한 천문학의 변천사를 보여줌으로써 우리를 ‘과학하기’의 핵심에 데려간다는 데에 있습니다. ‘과학하기’는 ‘관찰→가설→검증→학설’로 발전하는 연구 과정을 담습니다. 과학 하기에서는 관측과 이론의 발달로 새로운 정보가 추가되면서, 과학법칙과 우리의 세계관도 충분히 바뀔 수 있음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독자는 이 책을 술술 읽어가는 중에 자연히, 천문학 지식을 아는 데에 더해 과학하기의 핵심에도 한 발자국 더 다가가 있을 것입니다.

▶ 관련교과
초등 3학년 2학기 과학 3. 지구와 달
초등 5학년 2학기 과학 7. 태양의 가족
중등 2학년 과학 3. 지구와 별
중등 3학년 과학 7. 태양계의 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