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숙영
글, 구성
임숙영 : 《어린이과학동아 생생쏙도감》을 함께 기획하고 나뭇잎과 씨앗 이야기를 쓴 임 숙영은 고려대학교에서 생물학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미생물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잡지 기자로 어린이들에게 재미난 과학 소식을 전해 주었습 니다. 지금은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인류 100대 과학사건》, 《세상에서 젤 꼬질꼬질한 과학책》 등이 있습니다.
현계영 : 《어린이과학동아 생생쏙도감》을 함께 기획하고 별자리 이야기와 찾는 방법을 쓴 현계영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천문학을 공 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 과학잡지 기자로 어린이들에게 재미난 과학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 과학참고서를 만들고 있습니다.
구자춘 : 《어린이과학동아 생생쏙도감》을 함께 기획하고 나뭇잎과 씨앗 특징을 쓴 구자 춘은 서울대학교에서 산림자원학을,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환경 교육을 공부했습 니다. 환경운동연합에서 궁궐의 나무 해설가로 활동했으며, 어린이 과학잡지 기 자로 어린이들에게 재미난 과학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자연환경국민신 탁에 기획홍보팀에서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감수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연구회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과학교육기관인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운영하는 모임이에요. 오랫동안 자연과 생태를 연구해 온 국립중앙과학관의 박사님들과, 전국의 학교에서 탐구 활동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모여 있답니다. 해마다 전국의 각지로 자연 탐사 활동을 떠나고, 생태 사진도 찍고, 연구 결과를 토의하는 회의도 하고 있어요. 2007년에는 자연생태사진 특별전시회도 열었어요. 지금까지 7,000명이 넘는 선생님들이 참여하고 있답니다.
사진 강성철(나뭇잎, 씨앗)
생태 잡지의 사진작가로 일하면서 우리나라 방방곡곡의 자연과 생태 사진을 찍었어요. 박쥐, 거미, 염소 같은 동물부터, 우포늪이나 대나무 숲, 그리고 동굴 속처럼 살아 숨 쉬는 생태계를 찾아서 사진을 찍고 책으로 펴냈어요. 친구들이 따뜻한 마음을 안고 자연과 생태를 관찰하기를 바랍니다.
사진 박승철(별자리)
언제나 별을 사랑하고, 언제나 별을 생각했던, 그래서 혜성처럼 살다 간 별 나그네입니다. 아마추어로 별 사진을 찍기 시작해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천체사진작가가 되었어요. 천체망원경을 직접 만들기도 했던 그는 국립소백산천문대와 호주, 뉴질랜드를 다니며 많은 작품을 남겼어요. 안타깝게도 2000년 겨울에 세상을 떠났지만, 아마도 밤하늘에서 우리 친구들의 별자리 여행을 도와 줄 거예요.
그림 김이랑(나뭇잎, 별자리)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낙서하고, 또 과학책도 즐겨 읽었어요. 그 때 읽은 책은 마음속에 든든한 재산이 되었어요. 언제나처럼 재미난 일을 찾아다니다가 이 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어요. 작은 그림의 주인공이 되어서 이야기 속으로 친구들을 안내하게 되어 기쁘답니다.
그림 임혜경(씨앗)
마음을 설레게 할 신나는 작업을 찾던 즈음 너무나 작고 섬세한 친구를 만났어요. 그 친구는 바로 씨앗이에요. 무뚝뚝한 외향에 여린 감성을 지닌 그 친구와의 여행은 생각보다 길고 쉽지 않았지만, 푸르른 잎과 맛있는 열매를 만나는 즐거움도 얻었답니다. 여러분도 그 작은 친구와 함께 여행하며 신나고 즐거운 보물들을 얻게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