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모든 사람들이 추구하는 아름다움의 실체는 무엇일까?
중국 도용을 통해 살펴본 미인과 복식의 역사 『아름다운 여인들』. 오래전부터 인간들의 미를 향한 본능은 신체와 복식에 반영되어 시대별로 다른 모습과 기록을 남겼다. 이 책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변화한 미인과 복식의 역사를 도용을 통해 살펴보는 책으로 국가, 민족별로 미인의 판별기준이 어떻게 변천해왔는지 알 수 있다. 날씬한 체격에 미소를 띤 갸름한 얼굴을 선호했던 수나라, 풍만한 체격과 통통한 얼굴을 선호한 당나라, 북방 유목민족 특유의 둥글고 살이 오른 얼굴모습의 위초기와 원나라 등 민족과 시대에 따라 변화한 미인상을 미인도용 61점을 감상하며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옛 시대에 여인들을 향한 미적 가치판단은 현대와 많은 차이를 보이기도 하고, 때론 비슷하기도 하다. 치마를 들어 올리고 현대의 핸드백처럼 보이는 가방을 든 당나라 여인부터 앙증맞은 귀걸이를 착용한 원나라의 여인 등 시대별로 미인들은 외형의 모습뿐만 아니라 입던 옷과 장신구, 머리모양과 모자, 신발까지도 크게 다르다. 아름다운 와당과 도용을 통해 조상들의 창의력과 우수성을 느끼고 그들의 지혜와 생각의 방식을 배우는 유금와당박물관은 각 시대의 사회적 신분, 생활 풍습, 미적 취향은 물론 문화적 코드가 담겨 있는 것이 미인도용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여인들 (중국 도용을 통해 본 미인과 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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