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내 안에 의사가 있다구요?!』는 대행큰스님이 1992년 12월 20일 정기법회 때 설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먹고 먹히는, 쫓고 쫓기는 치열한 과정 속에서 진화해 내려오며 뼈저린 아픔을 겪고 살아가지만, 그 중에서도 신체 질병으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은 말로 형용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내면에는 근본마음이 있으니, 그 자리를 믿고 거기에 병조차 일임해 버린다면 차차차차 치유할 수 있는 심력心力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마음의 병이든, 육신의 병이든 병원에 가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병원에 가서 잘 고치도록 하되, “이 몸도 네가 형성시킨 거니까 네가 없애려면 없애고, 좀더 살게 하려면 더 살게 할 수 있는 것도 너 밖엔 없지 않은가?”하면서, 병이 나온 그 자리에 그 병을 진실하게 되맡겨 놓을 수 있다면 우리 몸 속에 사는 모든 중생들이 전부 한마음이 돼서 하나로 돌아가니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이 책이 인연이 되어 병고와 업보를 녹일 수 있는 길을 찾게 되길 발원합니다.
우리는 먹고 먹히는, 쫓고 쫓기는 치열한 과정 속에서 진화해 내려오며 뼈저린 아픔을 겪고 살아가지만, 그 중에서도 신체 질병으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은 말로 형용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내면에는 근본마음이 있으니, 그 자리를 믿고 거기에 병조차 일임해 버린다면 차차차차 치유할 수 있는 심력心力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마음의 병이든, 육신의 병이든 병원에 가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병원에 가서 잘 고치도록 하되, “이 몸도 네가 형성시킨 거니까 네가 없애려면 없애고, 좀더 살게 하려면 더 살게 할 수 있는 것도 너 밖엔 없지 않은가?”하면서, 병이 나온 그 자리에 그 병을 진실하게 되맡겨 놓을 수 있다면 우리 몸 속에 사는 모든 중생들이 전부 한마음이 돼서 하나로 돌아가니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이 책이 인연이 되어 병고와 업보를 녹일 수 있는 길을 찾게 되길 발원합니다.
내 안에 의사가 있다구요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