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의사가 있다구요

내 안에 의사가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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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안에 의사가 있다구요?!』는 대행큰스님이 1992년 12월 20일 정기법회 때 설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먹고 먹히는, 쫓고 쫓기는 치열한 과정 속에서 진화해 내려오며 뼈저린 아픔을 겪고 살아가지만, 그 중에서도 신체 질병으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은 말로 형용하기 힘들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내면에는 근본마음이 있으니, 그 자리를 믿고 거기에 병조차 일임해 버린다면 차차차차 치유할 수 있는 심력心力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마음의 병이든, 육신의 병이든 병원에 가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병원에 가서 잘 고치도록 하되, “이 몸도 네가 형성시킨 거니까 네가 없애려면 없애고, 좀더 살게 하려면 더 살게 할 수 있는 것도 너 밖엔 없지 않은가?”하면서, 병이 나온 그 자리에 그 병을 진실하게 되맡겨 놓을 수 있다면 우리 몸 속에 사는 모든 중생들이 전부 한마음이 돼서 하나로 돌아가니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됩니다. 이 책이 인연이 되어 병고와 업보를 녹일 수 있는 길을 찾게 되길 발원합니다.
저자

대행 큰스님

목차

차례
10 머리글
12 대행큰스님에 대하여
26 내 안에 의사가 있다구요?!

CONTENTS
11 Foreword
13 About Daehaeng Kun Sunim
27 The Doctor is In

출판사 서평

대행큰스님이 지난 50여 년 동안 끊임없이 중생들에게 베풀어 주신 수많은 법문이 있었지만, 핵심을 짚어내는 하나의
단어가 있다면, 그건 아마도 "참나"일 것입니다. 항상 나와 함께 있어서 보지 못하는 내 안의 진짜 나,
그 "참나"를 발견하여 당당하고 싱그럽게 살아가기를 바라는, 중생을 위한 스님의 간절한 바람은 이 한 편의 법문 속에도
여지없이 드러나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내면에는 만물만생을 다 먹여 살리고도 되남는 마음속 한 점의 불씨가 있습니다.
그 영원한 불씨를 찾아 광대무변한 마음법의 이치를 체득하여, 진정한 자유인으로서, 우주의 한 일원으로서
당당히 그 역할을 해 나가길 바라는 대행큰스님의 간곡한 뜻이 이 법문을 통해 여러분 모두의 마음에 전해지길 바랍니다.
한아음국제문화원 일동 합장

Over the last fifty years, Daehaeng Kun Sunim gave countless Dharma talks and teachings to beings without number,
but if all those talks could be summed up into one word, it would be "true self."
This true essence has always been with us, yet remains unseen. Discover it for yourself, and in doing so,
learn to live with courage, dignity, and joy. That all beings should awaken to this true essence is
Daehaeng Kun Sunim's deepest wish. When you've tasted the most refreshing spring water imaginable,
you naturally want to share it with others.
Within us all is this seed, this spark that feeds and sustains each and every beings. Discover this eternal spark
and realize its profound and unlimited ability. If you can do this, you'll know what it means to truly be a free person,
and you can fulfill the great role that is yours as a member of the whole universe.

With palms together,
The Hanmaum International Culture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