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좋다 (양장본 Hardcover)

딸은 좋다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엄마와 딸, 그 아름다운 감정선을 그려낸 그림책!
『딸은 좋다』는 엄마와 딸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행복과 갈등, 그리고 아픔의 감정을 직접 드러내지 않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며 묘사한 그림책입니다. 그 안에는 엄마가 딸을 이해하고, 또 딸이 엄마를 이해할 수밖에 없는 수레바퀴 같은 운명의 순환 과정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배경은 딸이 처음 태어난 70년대 초부터 그 딸이 성장하여 다시 아기를 낳는 현재까지입니다. 본문의 끝에선 딸이 아기를 낳기 직전 사진첩을 보며 끝을 맺지만, 뒷표지에는 아기를 낳은 딸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저자

채인선

저자채인선은1996년창비에서주관한제1회‘좋은어린이책’원고공모에당선되어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주요작품으로당선작인《전봇대아저씨》를비롯해《내짝꿍최영대》《빨리놀자삼총사》《아빠고르기》등의동화책과《손큰할머니의만두만들기》《나는나의주인》《도서관아이》〈동물에게배워요〉(전10권)등의그림책이있습니다.어린이교양서로《아름다운가치사전1,2》〈인성의기초를다지는감정교과서〉(전5권),초등저학년국어사전인《나의첫국어사전》을펴냈습니다.2015년부터충주에정착해사과나무정원을일구며살고있습니다.또한일요일마다자택에다락방도서관을열어전국의독자와만납니다.
블로그주소blog.naver.com/arrige_8649채인선의이야기정원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세상모든엄마와딸에게

딸은크면엄마와친구가된다고합니다.엄마의마음과삶을가장잘이해하고사랑하는사람이바로딸이기때문입니다.엄마는딸의마음을잘알고있습니다.자신역시엄마의딸이기때문입니다.
엄마의마음깊은곳에서우러나온언어와그림으로‘딸’이가진의미를그려낸이책은좋다》는딸을낳은엄마와세상에나온어린딸,그리고다시엄마가될세상의모든딸들을위한선물이되어줄것입니다.

출판사서평

엄마가딸에게,딸이엄마에게
《딸은좋다》는엄마와딸사이에서만느낄수있는행복과갈등,아픔등의감정을거리를유지하며묘사합니다.갓난아기를안고있는첫장면을지나면,엄마얼굴은직접적으로드러나지않습니다.작가는엄마대신딸과배경,소품,분위기등을그림의전면에내세웁니다.시선을어느한곳에집중시키지않는구성은매페이지마다딸과엄마의감정선을느낄수있도록합니다.때문에독자들은마당에서빨래를너는엄마가얼굴가득흐뭇한미소를머금고있으리라는것을,결혼식날흰웨딩드레스를입은딸을꼭안은엄마눈에눈물이고여있으리라는것을미루어짐작해볼수있습니다.

엄마가낳은딸이다시엄마가되어…
《딸은좋다》의배경은딸이처음태어난시기인70년대~80년대초반부터그딸이아기엄마가된현재까지입니다.추억의앨범을들춰보듯액자구성으로전개되는그림에는자개장식화장대,분첩,정육각형무늬장판,고무대야와빨랫줄등시대상을보여주는소품들이등장합니다.“딸은좋다”로시작되어보조개,옷,애교,아빠마중등자라나는딸의일상을보여주는글들은그림과어루어지며엄마에게는추억을,딸에게는과거와현재,그리고미래로의여행을선사합니다.
저자는딸이태어나성장하고결혼하여다시딸을낳는모습까지,순환구조를이룬이야기를담아냅니다.본문마지막에서이제곧아기엄마가될것같던딸은마지막뒤표지에서딸을안은엄마가되어있습니다.갓돌이된아기를안고있던자신의엄마와꼭닮은모습으로말이죠.실제로두딸의엄마이기도한채인선작가는이러한순환구조를통해딸과엄마간의영원성을보여줍니다.저자가보여주는이야기는누군가의딸이자엄마,그리고엄마가될딸이만들어내는,세상모든딸들의이야기인것이죠.

‘아름다운가치사전’의작가채인선과김은정,진정성으로말하다!
《아름다운가치사전1,2》에서우리가소중하게가꾸고간직해야할가치를어린이시각으로풀어낸바있는채인선작가와김은정작가는《딸은좋다》로다시한번환상의호흡을보여줍니다.글작업과그림책형태구상에걸린시간을제외하고,그림작업에만1년6개월의공을들인이책은,엄마와딸사이의미세한감정하나도놓치지않는글과그림으로어른과아이모두에게공감과감동을선사합니다.

활동페이지삽입-딸에게엄마에게마음편지를전하세요!
책의마지막에는딸이엄마에게또는엄마가딸에게보내는봉합엽서를실었습니다.정성껏글을적고선을따라오린다음풀로붙이면멋진엽서가완성됩니다.마음을담뿍담은글로엄마에게,또는딸에게세상무엇보다소중한선물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