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의 언어

숨의 언어

$16.00
Description
숨과 쉼, 그리고 숨의 언어인 시를 이해하는 길
전기철 교수의 『숨의 언어』가 푸른생각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숨과 쉼, 그리고 시를 하나에 지평에 두고 그 접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각박한 우리의 일상 속에서 숨과 쉼을 이해하고, 올바른 언어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는 길을 모색한다.
저자

전기철

1954년전남장흥에서태어났다.서울대학교국어국문학과에서문학박사학위를받았다.시집으로『풍경,아카이브』외다섯권,평론집으로『자폐와과잉의문학』외다수가있다.숭의여대문예창작학과교수를역임하였으며,현재만해학회회장으로있다.한국현대불교문학상,이상시문학상을수상하였다.

목차

제1장숨

제2부쉼

제3부시

출판사 서평

바쁜현실에처한우리현대인들은무척이나숨가쁘게살아간다.자본주의체제속커져만가는욕망을좇아아등바등살아가느라숨은리듬을잃고,몸과마음은병들었다.도로에서는목적지를향해한시바삐달려가는차들의경적과언성이끊임없이울리고,현대시에는어지러운문장만가득하다.저자는이러한문제에대한해답을숨과쉼,그리고숨의언어인시에서찾는다.숨을중심으로하여문학적상상력과현자들의사상,그리고서적등을바탕으로숨의언어를이해하고자했다.
올바른숨을내쉴때비로소평온한마음과쉼을가질수있다.이로써언어는순화되고,올바른언어를통해우리의마음과영혼을치유하는시를써내려갈수있다.숨,쉼,시의상호작용을통해호흡을되찾음으로써몸과마음이치유되고,올바른언어를구사할수있게되는것이다.
언어는우리생활전반을좌지우지한다.보이지않지만우리의머릿속과의식,무의식을지배한다.말을통해서사람간의소통이가능해졌고,우리의감정과정서를표현하는시를창작할수있게되었다.저자는인간이낼수있는가장원초적인목소리이자,노래에언어를부여한시를써야한다고이야기한다.우리마음속의가장깊은곳에서우러나오는말을꺼내야한다는것이다.모두마음의짐을고스란히내려놓고,혼자만의시간을가지며휴식을취해보자.비로소숨의리듬을되찾을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