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와 레오 신부

레오와 레오 신부

$15.00
Description
레오와 레오 신부의 좌충우돌 이야기
김영주 작가의 첫 동화 『레오와 레오 신부』가 〈푸른생각 어린이 3〉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은 성당에 가기 싫은 소년 레오입니다. 레오는 세례명이 똑같은 레오 신부와 매번 어긋나고 충돌하지요. 반항적인 소년 레오와 까칠한 레오 신부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이해하며 성장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저자

김영주

우석대학교대학원문예창작학과를졸업했습니다.2018년동화「가족사진」으로『동양일보』신인문학상(동화부문)을수상하고,같은해『전북일보』신춘문예에수필「마키코언니」가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현재초등학교글쓰기교실에서아이들을만나고있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새신부님오신날
살벌한환영식
갈팡질팡내마음
자꾸어긋나
기도
신부님,안가면안돼요?

출판사 서평

신앙심깊은가정에서태어나원치않은성당에억지로다녀야만하는열한살소년레오.어른들이강요하는신앙과‘성당에다니면서왜저래?’라고하는사람들의선입견이불편하기만합니다.어느겨울날,레오가다니는성당에새로운보좌신부가왔습니다.레오와세례명이똑같은레오신부입니다.레오신부는추운날씨만큼이나차갑고냉랭하기그지없습니다.장난치고떠드는아이는가차없이꾸짖고,미사에늦는사람은내쫓아버리지요.
어느날학교친구들과축구시합을하던레오는햄버거를먹으러가는것도포기하고미사에늦을세라성당으로달려갔습니다.5분지각!땀을뻘뻘흘리며슬그머니자리에앉으려는데,레오신부님은레오를내쫓고말았습니다.햄버거도포기했는데,5분밖에안늦었는데.속상한마음에급기야다시는성당에오지않겠다며뛰쳐나온레오.레오는정말성당에가지않게되었을까요?반항적인레오와까칠한레오신부는사이가좋아질듯하면서매번어긋나고충돌합니다.그런두사람이서로에게마음을열수있을까요?
레오는주위사람들과갈등을빚고상처도입지만,결국은문제를스스로헤쳐나갑니다.미사에나갈지말지도스스로결정하고,복사가되기위해노력도하지요.우리는동화속레오를통해스스로의의지로어려움을헤쳐나가며성장하는법을배울수있습니다.아이들은물론이고어른들도마음을바꾸고성장할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