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양장본 Hardcover)

이웃과 함께한 멋진 하루 (양장본 Hardcover)

$12.14
Description
이웃과 함께 최고로 멋진 날을 만드는 방법!
마을 사람들이 모여 낡은 집을 수리해 주었다는, 마음 따뜻한 소식을 가끔 접하곤 합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위해 사용한다는 건 정말 멋진 일이죠. 더구나 혼자가 아니라 여럿이 함께한다면 ‘노동’은 어느새 즐거운 축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년 윌슨은 친구인 이웃집 할머니 집을 고쳐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습니다. 할머니 집에 갈 때마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이 자꾸만 눈에 띕니다. ‘언젠가 꼭’ 낡은 집을 고쳐서 할머니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은 커져만 가고, 그 마음은 어느새 마을 사람들 모두에게 전해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할머니 집으로 모여들더니 ‘언젠가’를 ‘바로 오늘’로 만들었습니다. ‘사랑의 노동’으로 모두가 함께 만든 ‘최고로 멋진 날’! 그런 날을 함께 만들어보고 싶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소년 윌슨은 이웃집 할머니와 친구처럼 지냅니다. 아니 친구로 지냅니다. 그렇게 친구 집을 드나들며 지내다 보니 윌슨은 할머니 집 구석구석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됩니다. 윌슨은 그때부터 이웃 사람들을 마주칠 때마다 할머니 집에 필요한 일들이 있고, 그 일들을 언젠가 꼭 자신이 해낼 거라고 다짐하듯 말합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그럴 날이 꼭 올 거라고 말이죠. 그러던 어느 날, 할머니 집으로 이웃 사람들이 모여들더니 윌슨이 바라던 일들을 함께 해냅니다. 모두가 함께하여 ‘언젠가’를 ‘바로 오늘’로 만들어낸 것이죠. 노등이 꼭 힘든 일이 아니고, 축제나 파티처럼 즐거운 일이 될 수도 있나 봅니다.
저자

줄리아듀랑고

일리노이주작은마을에서아이들을위해글을씁니다.《UndertheMamboMoon》과《Cha-ChaChimps》등에글을썼고,2016년에는‘프레이리스테이트상’어린이를위한글쓰기부문대상을수상했습니다.선생님은마을에서이책의주인공인윌슨처럼이웃을보살피는많은젊은이들과우정을나누면서함께일도하며신나게산다고합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이웃과함께사는즐거움을그린책!
친한친구가바로이웃에산다면어떨까요?매일만나이야기도나누고,간식도같이먹고,함께게임도하고정말재미있을겁니다.꼭동갑내기친구가아니더라도이웃과친하게지내면나이를떠나정말친구가되기도합니다.먼친척보다이웃사촌이더가깝다는말이괜히생긴게아니죠.
소년윌슨은이웃집할머니와친구처럼지냅니다.학교를오가는길에할머니를만나이야기도나누고,할머니집에서같이놀기도합니다.그러다보니윌슨은자연스럽게할머니집에도움의손길이필요한부분들을알게되지요.아직어린윌슨은특별한기술을가지지못했지만마음만큼은할머니집구석구석을모두수리하고싶어집니다.윌슨에게할머니는진짜친구니까요!



함께나누는즐거움을그린책!
하루는윌슨이길을가다가이웃집을함께수리할사람을찾는다는광고전단을보게됩니다.윌슨은마을에이웃집을함께수리해주는사람이있다는사실을알게된것이죠.그때부터윌슨은마을에서마주치는사람들에게이야기합니다.
언젠가꼭할머니집벽을칠해주고싶고,언젠가꼭창문도고쳐주고싶고,언젠가꼭마당에울타리를쳐서강아지를키울수있게해주고싶고,언젠가꼭발코니계단을고쳐주고싶고,언젠가꼭굴뚝을청소하고지붕을수리하고싶고,언젠가꼭피아노도고쳐주고싶고,언젠가꼭정원도꾸며주고싶다고말입니다.아이스크림가게아저씨,학교선생님,도서관사서선생님,길에서마주치는이웃사람들등등마을사람들모두가할머니집에도움이필요하다는사실을알게된것이죠.



함께하면무엇이든할수있어요!
그러던어느날,윌슨이할머니집계단난간을청소할때였어요.마을사람들이각자의장비를들고할머니집으로모여들었습니다.할머니집에도움의손길을보태주려말입니다.저마다할수있는일을찾아집을수리하고음식도나누어먹었습니다.마치파티를즐기러온것처럼사람들은일을하며즐거워했지요.
윌슨이말했던‘언젠가’가바로그날이었고,그날은‘정말최고로좋은날’이되었습니다.특히할머니에게말이죠.마을에서가장친한친구인윌슨이마을사람들을모아주었으니까요.혼자서는엄두도못낼일을윌슨과마을사람들이모두해결해주었고요.‘최고로좋은날’은혼자가아니라모두가모였기에가능해진것이겠죠?